느낌이 있는 교회 예배 공간

주중에는 카페, 주일에는 예배

매주일 오전 11시 예배

교회 소개

사랑과 은혜, 치유가 있는 교회

처음 오시는 분께

느낌이 있는 교회는 울산 남구 달동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주일 예배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서른 명 남짓이 모입니다. 교회 건물은 따로 없습니다. 주중에는 필링북카페라는 이름의 카페로 문을 열고, 주일에는 그 자리에 의자를 놓고 예배를 드립니다.

화려한 것은 없지만,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낯선 분도, 오랜만에 다시 나오시는 분도 부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필링북카페 내부 · 주일에는 예배 공간이 됩니다
주중에는 카페, 주일에는 예배 공간이 되는 한 자리입니다.

울산 최초의 카페형 교회

느낌이 있는 교회는 ‘필링북카페’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동네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 카페이고, 주일에는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울산에서 처음 시작된 카페형 교회로,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 문턱이 높다고 느끼는 분들이 커피 한 잔을 이유로 편하게 들어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자리입니다. 예배당과 카페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매주 이렇게 지냅니다

주일
오전 11시 · 주일예배  /  예배 후 함께 점심을 나눕니다
금요일
저녁 8시 · 금요예배  /  유튜브로 생중계합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앞 핸드드립 커피 전도 (날씨와 상관없이 계속됩니다)
주중
필링북카페 운영 · 커피교실 · 독서모임 · 상담
수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군부대 · 캠퍼스 · 복지관 · 재해지역 등

작은 교회가 더 작은 교회를 섬깁니다

주일 출석 인원은 어린이를 포함해 35명 남짓입니다. 결코 크지 않은 교회이지만, 매년 여름이면 우리보다 더 작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아웃리치를 떠납니다. 성도들이 각자 회비를 내고, 바자회를 열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합니다.

2026년 여름에는 경남 하동의 하동제일교회를 섬겼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한 23명이 함께 떠나 페인트칠과 폐기물 철거, 식사 봉사, 화덕피자 나눔을 했고, 지저스커피트럭은 송림 유원지에서 이틀 동안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한 해의 흐름

부활주일
새가족 초청주일로 지킵니다
교회 창립주일 · 단합대회
여름
여름 아웃리치 · 특별기도회 · 바자회
가을
야유회 · 추수감사주일(새가족 초청주일)
성탄
성탄 축하 발표회 · 교회 앞 성탄 트리
연중
매주 토요일 핸드드립 커피 전도

예배 안내

처음 오시는 분도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예배 자리 — 펼쳐진 성경과 강대상
주일이면 이 자리에 의자를 놓고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예배

시간
매주일 오전 11시
대상
남녀노소 누구나. 어린이도 함께 예배합니다
예배 후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편한 옷차림으로 오시면 됩니다.

예배 시작 10분쯤 전에 오시면 자리를 안내해 드립니다. 차 한 잔 드시면서 예배를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금요예배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순서
찬양으로 시작해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생중계
유튜브로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 영상 화면의 ‘실시간 방송 보기’로 들어오세요

한 주를 정리하며 마음을 모으는 시간입니다. 금요기도회라고도 부릅니다.

늦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오시는 대로 조용히 들어오시면 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교회 앞을 지나가는 분들께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나눕니다.

시작 전에는 반드시 함께 기도합니다. 날이 춥든 덥든, 비가 오든,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커피를 나누는 일에 함께하고 싶은 분은 토요일 오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그 밖의 모임

독서모임
카페의 책들과 함께하는 모임
커피교실
핸드드립을 배우는 시간
상담
신앙 상담 · 개인 상담 (사전 문의)

모임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임목사

백두용 목사

백두용 목사 — 지저스커피트럭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모습
지저스커피트럭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백두용 목사.

바리스타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리스타이며, 카페교회에서 위로는 하나님께 옆으로는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꿈꾸는 목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모든 이들과 글을 통하여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백두용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1992년 입학, 1999년 졸업), 울산에서 카페형 교회인 느낌이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직접 원두를 내리는 바리스타이기도 해서, 커피는 이 교회의 사역 방식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부르면 어디든지 간다”는 구호로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군부대와 캠퍼스, 복지관, 재해 지역을 찾아가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복음을 전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외부에 소개된 사역

CTS 7000미라클
572회 ‘커피는 복음을 싣고’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2026년 6월 방송)방송 보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 ‘수해지역 누비는 커피 트럭’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2023년 7월 방송 · 경북 예천, 충북 괴산 수해현장)영상 보기
GOODTV
휴먼다큐 ‘사랑은 강물처럼’ 25회 ‘복음을 싣고 달리는 지저스 커피 트럭’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2023년 7월 방송 · 26분)영상 보기
CBMC
울산 달리지회 소속으로 활동합니다지회 보기
월간목회
2025년 2월호 기획 지면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이 소개되었습니다

남기는 말

“세상에서 탁월하지 않아도 하나님께는 탁월하게 쓰임받는 분들입니다.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주저 없이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

교회 영상

예배 실황과 설교, 그리고 사역 현장의 기록 · 누르면 이 화면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필링북카페

Feeling Book Cafe · 커피와 책이 있는 자리

필링북카페의 핸드드립 커피
한 잔 한 잔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주중에는 카페입니다

필링북카페는 느낌이 있는 교회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벽면을 채운 책과 나무 의자,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자리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있고, 아이들과 함께 오실 수 있도록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붕어빵을 굽고, 성탄이 다가오면 카페 앞 나무에 트리를 답니다. 커피를 사러 왔다가 교회를 알게 되는 분들이 있고,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예배 자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메뉴

핸드드립

5,000원
콜롬비아 수프리모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 인도네시아 만델링 · 과테말라 안티구아 · 코스타리카 따라주
7,000원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 케냐 자하부 AA TOP · 디카페인

더치커피

4,000원
콜롬비아 수프리모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 예가체프 아리차
5,000원
디카페인

그 밖에

아메리카노와 스무디, 계절 음료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두와 더치커피 원액 구입, 정기 배송은 따로 문의해 주세요.

※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편의
무선 인터넷놀이방주차 문의
주일
주일 오전에는 예배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영업시간은 계절과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회 소식

행사와 공지, 그리고 사역 현장의 기록 · 제목을 누르면 본문과 사진이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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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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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일시: 2026년 9월 18일 (금) 장소: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사: 쇼다운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섬김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1. 매년 두 차례, 기다려지는 만남

'지저스커피트럭'은 매년 두 번,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특별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에는 시각장애인 걷기대회에서, 그리고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쇼다운 경기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봉사자들에게 무료 커피와 음료를 나눠드립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오늘따라 아침부터 보슬보슬 비가 내려, 이동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히려 운치 있는 날씨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아침 일찍 울산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하니 울산 흰여울교회의 정민교 목사님과 담당자분들이 이미 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2.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주차, "바로 드실 수 있게"

평소 날이 좋으면 주차장 나무 그늘 아래에 트럭을 세우고 축제 분위기를 즐겼겠지만,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시각장애인분들과 봉사자들이 비를 맞지 않고 출입구에서 바로 커피와 음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입구 쪽에 바짝 붙여 주차했습니다. 작은 배려가 이분들에게는 큰 편안함이 됩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3. 소리로 즐기는 스포츠, '쇼다운'과 특별한 커피

'쇼다운' 경기는 쉽게 말해 '시각장애인 탁구대회'입니다. 눈으로 공을 보고 치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듣고 배트로 쳐서 상대방의 골 포켓에 넣는 경기입니다. 시각을 차단하고 청각과 촉각에 집중하는, 아주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입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봉사자들이 광고를 듣고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각은 제한되어 있지만, 맛에는 그 누구보다 민감한 분들이기에 저희는 늘 최고의 커피로 섬깁니다. 직접 로스팅하고 핸드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가 그들의 입맛에 맞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다들 "커피맛이 너무 맛있어요," "지금까지 이런 맛있는 커피는 처음 먹어 봅니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희는 무료라고 해서 절대 싼 원두를 쓰지 않습니다. 더 좋은 커피로 섬기고 싶어 파퓨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생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핸드드립으로 제공합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4. 밀물과 썰물처럼 지나간 시간, 그리고 동역의 기쁨

오전 한 차례 인원들이 밀물처럼 빠져나간 후, 저희는 지하 식당에서 복지관이 준비해 준 도시락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힘을 냈습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 30분까지 커피와 음료를 계속 내려 드렸습니다. 마지막에는 얼음이 다 떨어져서 복지관에서 공수해 오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아들이 최고의 동역자가 되어 잘 도와주었고, 정민교 목사님도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모든 사역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후 2시에 요즘 핫한 한동훈 국회의원이 방문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저희는 중고등부 학교 앞 전도와 늘봄요양원 예배 일정이 있어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5. 에필로그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커피와 음료로 이 땅의 낮은 곳에 있는 분들, 그리고 그들을 섬기는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우리가 나눈 것은 작은 커피 한 잔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주님의 크신 사랑이 그들의 마음에 닿았기를 소망합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언제나 솔리 데오 글로리아!

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부산 시각장애인 복지관,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전한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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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일시: 2026년 9월 8일(화)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

후원: 고신대 66회 동문회 (부산 공항제일교회 홍현철 목사님 요청)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유난히 맑고 쾌청했던 9월의 어느 가을날, 지저스커피트럭은 약 400여 명의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로 달려갔습니다.

특별한 인연으로 다가온 고신대

고신대학교는 장로교 고신측 목회자를 양성하는 귀한 선지동산입니다. 특히 신사참배를 반대하시며 믿음의 지조를 지키신 주기철 목사님이 바로 이 학교 출신이시기에, 모든 신학생과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사실 현재 저는 장로교 통합측 목사이지만,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이 고신측에 속한 '완사교회'라는 시골 교회였기에, 고신대 캠퍼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왠지 모를 깊은 정감과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은혜와 커피 향이 넘쳤던 사역 현장

이번 사역은 고신대 66회 동문회 선배님들께서 후배 신대원생들을 위해 마련해 주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저희는 핸드드립 커피(핫/아이스)와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티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현장에서 직접 향긋한 원두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드리니,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커피가 너무 맛있다"며 감동을 받고 돌아가셨던 학생들이 다시 찾아와 한 잔 더 마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몸은 고되어도 사역에 대한 보람과 기쁨이 마음속에 가득 차올랐습니다.

든든한 동역자, 아들과 함께한 시간

무엇보다 이번 사역이 더욱 특별하고 행복했던 이유는 바로 든든한 아들이 동행해주었기 때문입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아들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조를 도맡아 학생들에게 밝은 얼굴로 나눠주었고, 무거운 짐을 차에 싣고 내리는 궂은일도 척척 해냈습니다. 아들이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니 사역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아버지로서 참 흐뭇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소소한 행복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돌아오는 길, 달콤한 간식으로 하루의 피로를 녹였습니다. 유명한 동춘당 꽈배기 세트를 구입해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동춘당 대표님은 크리스천이신지 벽면에 마태복음 5장 5절 말씀이 적혀 있어서 더 정감이 가는...

또한, 오늘 하루 종일 동행하며 헌신해 주신 박철민 목사님께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호두과자 선물세트를 안겨드렸습니다.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신 부산 공항제일교회 홍현철 목사님과 고신대 66회 동문회, 그리고 맛있게 음료를 즐겨준 신학대학원 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저스커피트럭은 앞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아들과 고신대 대학원 사역을 다녀와서 만든 노래

feat 지저스커피트럭 일만회원이 되어 주세요

지저스커피트럭은 기부에 의하여 전국각지를 다니며 커피와 음료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매월 1만원씩 정기 후원자 일만명이 모이면 전국 팔도에 지저스 커피트럭을 한대씩 운행하여 더 낮은 곳에 더 빨리, 더 많은 이에게 커피와 음료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go.missionfund.org/jesuscoffeetruck

☕ [지저스커피트럭]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고신대 천안캠퍼스 신대원 사역 (feat. 든든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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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에서 굿윌(9월 1일)데이 행사를 한다고, 지저스 커피트럭이 와서, 100명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면 좋겠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무거점 지점장이신 한근수 대표님은 신실한 크리스천이자, cbmc 활동도 함께 하고 있고, 굿윌스토어에서 일하시는 직원들 대부분이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좋은 사회적기업이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그래서 더 의미있는 사역이라 지난번에도 한번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기꺼이 다녀왔습니다.

10시 10분부터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로 했지만, 우리는 9시 30분에 도착해서 미리 셋팅 완료.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사역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깐 굿윌스토어 구경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리플예술단의 공연이 있다네요.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공연전 연습하는 모습도 보고,

드디오 리플예술단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은 이 공연이 끝나고 굿윌스토어 물품을 구매한 뒤 쿠폰을 가지고 나오는 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드립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새로운 소식!!! 동역자 교체

8월까지 함께 지저스커피트럭을 동역했던 아내는 다시 출근을 하였습니다. 아내의 의지라기 보다는 이전에 근무했던 어린이집에서 반이 새로 증설되었는데, 원장님, 원감님이 계속해서 저희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다시 출근하라고 한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거기 원감선생님도 다른 교회 권사님이신데, 아내가 다시 출근하기를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고 하니, 차마 목사로서 안돼!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시 아내가 출근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아내의 빈자리를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마침 군대를 제대하고 집에서 취업준비생인 큰 아들이 있는데 아들보고 "엄마의 빈자리를 네가 아빠랑 같이 동역했으면 좋겠는데, 할래?"라고 했더니 아들이 바로 "그럴께요"라고 해서, 당분간은 멋진 아들이 같이 지저스커피트럭 동역자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커피트럭 동역자로서 함께 했는데, 이전에 가끔씩 도와주곤 해서서 그런지 자기 역할을 잘해 주었습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공연을 마치고, 또는 물건을 사고 나오시는 분들에게 열심히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사진속에 없지만 마침 박철민 목사님도 오늘 시간이 되어서 같이 도와주어서, 사역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잘 마쳤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나니, 한근수 대표님이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해서, 맛있는 점심도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문제는 사역도 잘 마치고 밥도 잘 먹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교회로 올려고 하다가, 그만 차를 빼면서 옆에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 잠금 부위를 지저스커피트럭이 꺽는 바람에....ㅠㅠ

다행히 차주께서는 화를 내지도 않고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대신 손상된 부위는 차후 공업사에 가서 비용이 발생하면 청구하기로.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운전을 수십년해도 이런 사고는 한번씩 생기니...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일(9월 2일)까지 굿윌데이 행사를 한다고 하니까 울산에 사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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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몇주전 부천동광교회 사역할때 제자였던 이기* 전도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일산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가 있는데, 먼 길이지만 와 줄 수 있느냐고 하길래 "부르면 어디든 간다"가 지저스커피트럭의 모토이기 때문에 가겟다고 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장소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강화도의 그레이스 힐 수양관이라고.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강화도????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완전 울산과는 대각선, 곧 엄청 멀다는 뜻인데...그래도 지난번 연평도도 다녀왔고, 10월달에 강화도 해병대 위문방문도 예정되어 있어서 미리 사전답사 간다는 마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감사한 건, 제자가 전날에 올라와서 쉴 수 있도록 좋은 펜션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 날에 펜션까지 가는 시간을 네비로 확인해 보니... 저 거리는 쉬지 않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쉬었다 가면 6시간은 족히 넘을듯 합니다. 그래도 부르면 어디든 갑니다. 아내보고도 여행한다는 마음을 가자고. ^_^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8월 17일(월)이 대체공휴일이라 행사가 그 날에 있어서, 저희는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오후 1시 쯤에 출발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쉬어서 가다 보니, 김포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는데, 대략 8시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마침내 제자가 예약해 둔 숙소에 도착하니, 밤 9시였습니다. 펜션을 보니 어디서 많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이 본듯한 펜션이었는데, 알고보니 거꾸로 지은 집이라고 인터넷에 그리고 tv에도 소개되었던 펜션이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제자 덕분에 신기하게 생긴 펜션에서 하룻밤을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_^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다음날 아침에 담당목사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목사님, 원래 12시부터였는데 11시부터 안될까요?"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사역을 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이었습니다. 다행히, 전 날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오전에 약간 여유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고, 10시 30분쯤 약속된 장소인 그레이스 힐 수양관에 도착을 했습니다. 수양관이 참 깨끗하고 이쁘네요.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전교인 수련회에 참석한 인원이 약 28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원래 250명을 예상했는데, 인원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재료는 여유분을 두고서 가져왔기 때문에 한 분도 빠짐없이 커피와 음료를 드실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11시가 되기전 재빨리 셋팅 완료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감사한 건, 일산에 사시는 한강희 감독(전 세중문화예술회관 음향 감독)님의 고향이 강화도라 제가 울산서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사역하는것을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11시가 되자 한꺼번에 긴 줄을 서고 계시는 성도님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이때부터 한시간 가까이 쉴새없이 한분 한분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드렸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것을 보시고선, 이런 곳에서 어떻게 핸드드립 커피로 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느냐고 궁금해 하시기도. 다...가능한 비법이 있습니다.^_^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다들 커피가 너무 맛있다고, 두번 세번 드시는 분들도 계셔서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이번 사역에는 한강희 감독님뿐만 아니라 부천에서 달려와 준 손동* 집사님과 단양에서 목회하시는 어머니 목사님을 도와서 사역하고 계시는 정찬 전도사님까지, 모두들 자기일처럼 열심히 도와 주어서 은혜롭게 모든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강화도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이성배 목사님이 연락오셔서 맛있는 갈비와 냉면을 사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어제 김포에서 먹었던 저녁 식사에 너무 실망한 탓이 커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귀한 대접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부천에서 찾아온 손동* 일 집사님이 근처 유명한 카페에서 커피와 팥빙수까지 사주시고...울산에서 아주 먼곳까지 왔지만, 이렇게 환영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고 즐겁게 사역을 잘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제자였던 친구가 이제는 어젓한 훌륭한 사역자가 되어서 교회로부터 사랑받는 목회자로 쓰임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그리고 김포에서 사역하시는 고창범 목사님도 방문하러 오시는 걸, 제가 깜빡하고 기다리지 못해 오시다가 돌아가시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한것도 있었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 일산 세광교회 전교인 수련회

어쨌든 부족한 종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 사역이 앞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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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매년 전국 cbmc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각 지회의 근황과 영적 회복을 다지는 cbmc 한국대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올해 cbmc 주제가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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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의 모토는 비즈니스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인데, 이 구호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올해도 다양한 순서와 게스트를 초대해서, 전국 cbmc 회원들에게 실재적인 도움과 영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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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기 목사님이 리더로 있는 찬미워십이 찬양을 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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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fkcHmpVFIxs?si=xioh_Akof8uomJ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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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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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지회 대표로 기수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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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하나님 믿음의 가정이라는 대담식 간증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직장내 크리스천이 아니라 크리스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면 직장내에서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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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분이 운영하는 유튜브입니다. 보시고 구독도 부탁드립니다.^_^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https://youtu.be/XQStX85AFXU?si=jwTfwoQ4NwBkCmtO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저녁 집회는 서초교회 원로목사님이신 김석년 목사님의 한국 교회를 섬기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실질적인 성경적 경영, 하나님 나라 경영, 임마누엘 경영이라는 주제로 은혜롭게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특송으로 최하람 뮤지컬 배우의 찬양이 있었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통성기도 시간에 이철민 교회신문 대표님이 찍어 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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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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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 교감님의 복음 전도에 관한 도전적인 말씀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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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집회에는 대구 엠마오 교회의 한창수 목사님의 대구를 향한 가슴 뜨거운 열정을 배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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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더치커피로 우리 지회 사람들과 나눠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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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한 울산 cbmc 달리지회 대표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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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bmc 식사는 뷔페로, 외부에서 손님과 함께 맛있게!!!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전국 CBMC 대회를 참가할 때마다 아쉬운 점은 굳이 이런 컨벤션 센터를 빌려서 해야 할까?

제 52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하루 대여 비용이 수천만원인걸로 아는데, 그냥 집회는 교회를 빌려서 하는게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만...어쨌든 올해도 은혜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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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8월 8일(금) 낯선 보이스톡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오랫동안 페이스북 친구였던 고창범 목사님이셨습니다.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아직 얼굴은 뵙지 못했는데...아동부 사역쪽에 탁월한 목사님이라는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연락을 한 이유는, 목사님이 진주노회(통합측) 아동부 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집회를 인도하러 가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제가 전주에 다녀온 신안시찰 여름성경학교에서 지저스커피트럭으로 아이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는것을 보고,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본인도 이번 진주노회 아동부 성경학교를 섬기고 싶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 내일이지만 가능하겠느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갑작스런 요청이라 망설여서, 다시 연락주겠다고 한뒤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확신이 와서, 다시 전화를 드려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랑 급하게 다음날 커피트럭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토요일은 우리 교회가 오전마다 토요커피전도를 하는데, 감사하게도 전도사님 내외와 전도팀장 집사님, 그리고 다른 분들이 제가 없어도 열심히 커피전도를 해 주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아내랑 출발을 했습니다.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두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서 약속된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천 엘림기도원이라고 하는데, 제가 이 사천 출신이지만 들어본적이 없어서 기도원이 생긴지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은듯 합니다. 그래도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 멀리 보니 아이들이 열심히 물놀이중이네요. 날씨도 덥고 하니까 이런날에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음료와 커피는 사막의 오아이스를 만난것처럼 좋아할것입니다.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도착을 하자 말자, 빠르게 셋팅을 아내랑 합니다.

학생 한명이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고 싶다며, 아직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계속 기다리고 있네요.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신나게 물놀이 중인 아이들에게 이제 음료 마시러 오라고 했더니...

순식간에 긴 줄을 서서 음료를 받아가는...어떤 아이는 한번더 와서 마시는...저희는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료가 여유만 있다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원하는대로 줍니다.^_^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특별히 선생님 한분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진짜 커피가 너무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서, 이 사역하기를, 그리고 갑작스레 잡힌 사역이었지만 오기를 참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사랑해서 지저스커피트럭을 불러준 고창범 목사님의 아이들을 향한 그 뜨거운 마음을 느끼며, 저도 한 영혼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모든 사역을 마치고 짐을 챙기고 차를 보는데, 이제 이 차량도 부분 부분 녹슨것도 있고, 페인트칠도 벗겨진곳도 있고, 세월의 흔적을 남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커피트럭입니다.

앞으르도 전국 어디든 부르는곳이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진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사역

솔리 데오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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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제가 담임으로 있는 울산 느낌이 있는 교회는 주일 출석인원이 아이들 포함 35명정도 되는 작은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매년 더 작은 교회를 섬기기 위한 여름 아웃리치를 떠납니다.

올해는 하동제일교회 목사님의 요청으로 8월 1일(토)-3일(월)까지 경남 하동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페인트,폐기물철거, 식사봉사,화덕피자 나눔등의 사역을 하기로 했고, 저는 지저스커피트럭으로 하동 송림유원지에서 이틀동안 커피와 음료 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 소문이 하동근처에 있는 진교읍에서 사역하는 진교평화교회(담임:허도근) 목사님에게 들어갔는지, 진교평화교회 목사님이 연락이 와서, 진교에서도 커피트럭 사역을 해줄수 없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두분 목사님이 시간만 잘 조절하시면 그렇게 해 드리겠다고 했는데, 두 분의 협의 결과 진교평화교회는 1일(토) 아침에, 그리고 하동제일교회는 1일(토) 오후와 2일(주일) 오후에 사역을 하는걸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날에 전남 신안 도초섬에서 이틀동안 사역을 마치고, 하동제일교회에서 하룻밤을 묵고, 1일(토) 아침 일찍 진교평화교회로 향했습니다.

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교회에 도착하니 교회가 아담하고 내부도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잠시뒤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나타났습니다. 목사님이 교회 앞보다는 최근에 새로 생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전도를 하자고 해서 그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진교라는 동네가 시골 마을이고, 더군다나 오늘은 토요일이라 행정복지센터가 쉬는 날인데, 사람들이 얼마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그런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근처 병원은 문을 열어서인지, 동네 분들이 쉴새없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커피와 음료를 받아간 사람들이 또 소문을 내어서 그런지 소문듣고 왔다면서,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나타나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한시간 정도만에 1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커피와 음료를 받아갔습니다. 그때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처음에 목사님과 이야기할때는 최대 80명에서 100명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100명을 훌쩍 넘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날 오후와 다음날 오후에 하동제일교회 커피트럭 사역을 해야 하는데, 예상했던 재료보다 더 많이 소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진교평화교회 목사님에게 죄송하지만 여기서 끝을 내야겠다고 했습니다. 원래 주 사역현장이 하동제일교회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재료를 다 소진하면 하동제일교회 사역에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래 이야기했던 최대 100명보다 30여명에거 더 나눠주었기 때문에, 진교평화교회 목사님도 흔쾌히 저의 사정을 이해해 주어서, 한시간 조금 넘은 시간에 마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대신 다음에 다시 초대해 주신다면 그때는 충분한 재료를 준비해서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이 날도 날이 얼마나 더운지, 쉴새없이 안전문자는 날아왔지만, 아내랑 저는 땀을 흘리면서도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커피와 음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진교평화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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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올해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는 하동제일교회를 섬기기 위한 아웃리치를 떠났습니다.

아이들 포함 23명의 성도들이 폭염보다 뜨거운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품고 떠났는데요.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저는 지저스커피트럭으로 하동제일교회 맞은편에 있는 송림 유원지에서 이틀 동안 땡볕 더위아래에서 유원지를 방문한 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첫째날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첫째날인 8월 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송림유원지에서 커피와 음료, 하동제일교회 전도 물품을 나눠주었습니다. 원래는 아내랑 함께 해야 하는데, 식당팀에 사람이 부족해서 아내를 식당팀으로 보내고, 아들과 아들친구와 함께 커피와 음료를 나눠 주었습니다.

함께 동행하 박철민 목사님은 기타를 치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노래를 하는 멋진 목사입니다.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 무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어디서 오는지, 계속 커피와 음료를 마시러 옵니다.

아들도, 아들 친구도 도와 주다가 폭염으로 너무 지쳐서...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첫째날은 3시가 넘어서 철수.

둘째날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둘째날에는 주일예배를 마치고 식사를 한 뒤, 1시 30분쯤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아내도 시간이 되어서 아내가 주로 커피를 내려서 나눠주고, 저는 잠깐 휴식을...^_^

열심히 사람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고 있는데, 공무원복을 입은 분과 수행원들이 오길래, 누군가 했더니, 하동군수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폭염 시찰차 오셨다가 커피트럭 한다는 이야기를 군청 관계자에게 듣고 친히 방문해 주어서 격려도 해주시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한잔 하시고, 기념사진까지 남겨주었습니다.

무더운 날에 공무원들의 수고를 느끼게 됩니다. 특별히 이번 커피트럭 사역을 위해서 군청 관계자께서 좋은 자리도 잡아주시고 전기도 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동제일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 날에는 하동제일교회 박준용 목사님과 사모님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폭염가운데서도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께로 인도하고자 커피와 음료를 통하여, 그리고 하동제일교회 전도용품을 나눠 주었고 반응도 폭염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뿐입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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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제가 담임으로 있는 느낌이 있는 교회는 매년 아웃리치를 하는데, 올해는 하동제일교회를 섬기기로 하고, 5월부터 기도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개인적으로 회비도 내고, 바자회를 통해 필요한 재원도 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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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웃리치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 7월 2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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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바자회는 목표한 수익금보다 많은 이익이 남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많은 분들의 협조때문입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매일밤 8시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무덥고 늦은 시간임에도 시간될때마다 나와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참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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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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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역일정은 7월 31일(토)부터이지만, 목사님과 집사님, 청년, 그리고 중등부 2명은 선발대로 가서, 사택옥상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폐기물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 날도 폭염경보가 발령될만큼 엄청난 무더위였지만, 집사님과 청년과 학생들, 그리고 하동제일교회 박준용 목사님까지 온몸이 땀범벅이 될만큼 열심을 다해서, 수년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옥상과 교회 주변 폐기물들을 폐기물업체 트럭에 싣어서 보내고 나니 얼마나 깨끗해 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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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옥상 정리 전과 후 사진과 영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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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일교회 옥상 정리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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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일교회 사택 옥상 정리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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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전남 신안 도초에서 하동제일교회로 넘어와서 선발대와 합류했습니다. 원래는 고기를 구워먹을 예정이었으나 선발대가 폭염가운데 옥상정리 및 교회 주변 정리하는데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진해서, 고기를 구워먹는 대신 하동시장내에 있는 소머리국밥집에서 국밥을 먹는걸로....정말 대단한 활약을 한 선발팀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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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청년과 중등부 학생 2명이 너무 기특해서 저녁에 치킨을 제가 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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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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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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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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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동송림공원에서 열심히 커피트럭으로 하동군민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박철민 목사님과 아이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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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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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과 둘째날 오후에 사택계단과 교회 본당으로 가는 계단 페인트칠 사역, 폭염가운데서도 짜증내지 않고 수고한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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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모니터 스피커 받침대 교체중인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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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수고한 이들을 위한 품직한 고기가득한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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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저녁은 뜨겁게 하나님앞에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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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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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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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드린 주일예배. 주님, 이곳에 성령의 불과 영적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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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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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후, 하동제일교회 성도님들에게 닭백숙으로 점심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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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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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1DOgeI6tq3U?si=hZs6iXRJsfQ3fe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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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사역이 우선이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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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도 폭염경보와 땡볕속에서도 묵묵히 페인트 칠을 하는 성도님들. 결국 저녁 식사전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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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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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도 송림공원에서 사람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이 날 지저스커피트럭 정기 후원자인 한양* 집사님이 방문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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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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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는 아동부 아이들이 물놀이도 하고, 성경쓰기도 하고...신나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먼 훗날 이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을 하나님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세워가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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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덕피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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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에는 화덕피자로 선교하고 계시는 윤상만 목사님을 초청하여서 하동제일교회 성도님들과 지역주민, 그리고 작은 교회 목회자분들에게 화덕피자를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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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직접 토핑을 하여서 본인이 원하는 피자를 만드는 체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우리 청년들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https://youtube.com/shorts/knGyxhgtSdI?si=ABsoW0foypTIAW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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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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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동안 사역팀을 섬기기 위하여 수고한 식당봉사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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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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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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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셋째날에는 지난 삼일동안 수고한 우리 성도님들이 휴식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처 녹차밭에도 가고,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아웃리치 이야기와 신앙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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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교회로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참 오랫동안 준비한거 같았는데,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오후 3시가 되어,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하동제일교회 박준용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다시 교회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교회에 도착을 해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각자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신 하동제일교회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이번 아웃리치를 가운데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를 통하여 행하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아울러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당한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여름아웃리치 스케치

솔리 데오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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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한달전인가? 도초에서 목회를 잘하고 계시는 배무궁 목사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7월 30일(목),31일(금) 신안시찰 아동부 주관으로 여름성경학교를 하는데, 와서 커피트럭 사역을 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순간, 망설여졌습니다. 부르면 어디든지 간다는 것이 지저스커피트럭의 모토이지만, 그 기간에는 우리 교회에서 여름아웃리치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있는 주간이기 때문입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처음에는 쉽지 않다고 대답을 하면서도 마음에 걸림이 있어서 다시 기도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기도하는 중에, 특별기도회 이틀동안은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계시니 그분에게 맡기고 아내랑 저는 섬지역에 들어가서 섬기고 오는 것이 맞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웃리치 준비를 위한 모임을 할때, 신안 도초섬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하러 가야 한다고 했을때 성도들이 다들 동의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배무궁 목사님께 이틀동안 가서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마침내 출발일인 7월 30일, 아침에 cbmc 모임을 하였는데 이번 모임에는 박영욱 장로님의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OZ6bRa65Ya0?si=aqrBGWXi3DdmYh7w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cbmc 모임을 마치고 오전 9시에 출발을 하는데, 오전부터 얼마나 더운지...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안 도초까지 갈려면 5시간 32분이지만, 중간에 쉬었다가 가야 하고, 차로 바로 갈수 없어서 남강임태항에서 배로 타고 가면 더 걸리는데, 도초동부교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 30분쯤이니까 8시간 30분정도 걸렸는거 같습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중간 휴게소인 보성녹차휴게소에서 먹은 꼬막비빔밥

도초로 가는 길에 신안의 바닷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에 담아봅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도초로 들어갈려면 암태남강항에서 배를 타야 합니다. 다행히 1시간마다 배가 있어서 도착하자 말자 표를 끊고 있으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배가 들어왔습니다.

표를 끊을려고 하니 사람뿐만 아니라 차도 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많은 차량 가운데 지저스커피트럭이 가장 눈에 띄네요. 배위에서 찍은 풍경도 참 이쁩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드디어 도초동부교회에 도착을 했습니다. 장작 8시간 30분이나 걸려서...도착하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되어서 도초동부교회 배무궁 목사님이 저와 이곳에서 아동부를 섬기는 수원 하늘뜻 연동교회(담임:장동학 목사님) 엎드림 청년들을 위해 맛있는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저는 봉사하러 온 청년들과 장로님,권사님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내려서 섬겼습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다음날 아침, 원래는 11시부터 사역을 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마땅히 할것이 없어서 일찍 아동부 성경학교 장소인 성광교회로 차량을 주차하고, 미리 셋팅을 해 두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마침 어제 펫친이지만 얼굴은 뵌적없는 유정상 목사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교회가 작지만 이쁘다고 해서, 목사님께 교회 구경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저랑 아내를 데리고 비금도에 있는 송치교회에 잠시 들렸습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외부는 오래된 모습이지만 내부는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깨끗하고 아름답게 해 두었는데...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거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주 의미있는 교회행사를 확인하고 왔습니다. 바로 전교인 성경쓰기.

50여명의 성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각자 맡은 분야에 자필로 성경을 써가지고 제본을 했는데 참 의미있는 모습입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걸 보면서 우리 교회도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고 합니다. 이 시골같은 교회에도 없던 아동부, 중고등부도 생겼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시대가 악해서 전도가 안되는것이 아니라 열정이 식어서 안되는것임을 알게 됩니다.

교회 성도의 절반은 목사님이 오시고 새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을 보면....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열정이 넘치는 유목사님이 시간이 조금 남는다며, 저희 부부를 경치좋은 곳에 데리고 가셨는데, 바로 자산어보 촬영지였습니다.

서해안 바다가 탁 트이는 전경을 보며, 마룻바다에 아내랑 둘이 앉아 있는 모습을 목사님이 찍어 주셨는데...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인물이 좋아서 그런지 배경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쁘게 잘 나왔네요^_^

드디어 사역할 시간이 되어 다시 성광교회로 돌아와서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하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신안군내에 있는 도서지역 아이들이 전체 150명정도 되는데 이번 성경학교에 80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전체 아이들중 둘중에 한명은 참여했다는 뜻입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도시에서는 감히 기대할 수도 없는 일이 이 섬지역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수원 하늘뜻 연동교회 엎드림 청년부에서 내려와서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이들을 섬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 여름성경학교가 되리라 믿습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저희 부부는 11시 부터 열심히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얼마나 날이 더운지...그럼에도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기쁨이 넘치고 힘도 생겨납니다. 3시간 가까이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다 보니 온 몸에 땀이...

https://youtube.com/shorts/JlT2M_S8GYs?si=CfOejsZN_zmCIvfh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다가와서는 음료 주문받는것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원봉사하러 왔는가 했는데, 갑자기 "저 목사님 알아요"라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물었더니 "목사님 cts 7000미라클에 나온거 봤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희도 엊그제 7000 미라클에 방송되었어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섬지역 특집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경준 목사님과 사모님이셨습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분을 이 섬지역에서 만나게 되다니...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네요.

https://youtu.be/KlEWvtZUfyc?si=WVGTDcVvhtn-b_v1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https://youtu.be/RcXHYi-jUmY?si=0rnJqaQeuoX04iH9

https://youtu.be/QgSV0lgda4E?si=1ZImbXN0dJHH4Mil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제가 출연한 7000 미라클

* 이경준 목사, 김지연 사모가 출연한 7000 미라클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모든 사역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배무궁 목사님이 예약해 주신 배를 타고 나와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여름아웃리치 사역을 하고 있는 경남 하동으로 이동하는 중에 건너는 천사대교.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신안시찰 아동부 여름성경하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솔리 데오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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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7월 20일 월요일 오전,

비가 올듯 하면서도 오지 않은 무더운 날에

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울산 울주 청량 ic 부근에 있는 예비군 훈련부대에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고 왔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위해 셋팅중에 왔다가 돌아가는 군인을 보니 맴이 아프네요ㅠㅠ

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10시부터 몸짱 대회가 있다고 해서, 9시 30분부터 참관하는 용사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용사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이들에게 커피는 오아시스에서 만난 생수와 같을껍니다.

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정말 몸이 짱 좋은 용사들을 보고 제 몸을 보니 ㅠㅠ ㅎㅎ 20대의 청년들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특별히 이번 몸짱대회는 매년 울산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가 상품과 상금을 지원하면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울산에 기독교 인구가 적음에도 현대자동차 신우회는 1년 내내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서 기독교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금번 저희 교회에서 하는 바자회를 위해서도 상당한 양의 바자회 쿠폰도 구입해 주셨습니다.

청량IC 예비군훈련부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동시에 군부대를 위해 수고하시는 신성호 목사님의 그 수고 또한 감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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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4월쯤인가, 합천은혜교회 양이삭 목사님이 연락 오셔서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를 홍보하고 싶다면서, 7월 25일(토) 시간이 되느냐고 물어서 무조건 오케했습니다.

그런데...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우리 교회가 농촌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한 바자회를 해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가능한 날짜가 7월 25일(토), 그 날이 최적의 날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교회가 중요하지만, 이미 합천은혜교회랑 약속을 했는데, 우리 교회 행사 때문에 다른 교회 행사에 피해를 주면 안될거 같아서, 내가 바자회때 현장에 없어도 될 만큼 준비를 하고, 교인들에게도 양해를 구했습니다.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들은 여러모로 부족한 담임목사인 제가 하는 사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고, 제가 없어도 각자가 담임목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교회를 잘 섬기시는 분이기 때문에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당일 아침,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합천으로 가져갈 커피용품들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착하자 말자 사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해서 보온통에 담아서 싣어 갑니다. 바자회를 위해 오산에서 내려오셨다가 이 일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느낌이 있는 교회 자칭 객원 목사인 박철민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바자회때 기타치며 호객 행위를 해 주신 박철민 목사님^_^

울산에서 합천까지 2시간 정도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려서, 제일 먼저 사역 장소인 합천군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특별강좌가 열린다고 해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많이 찾아왔네요.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어른들은 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들은 대부분 복숭아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찾아와서 여기서만 거의 100잔가까이 나간듯 합니다.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날씨가 얼마나 무더운지 봉사하시는 목사님은 가만히 서 있기만 했는데도 온몸이 땀범벅으로...

그나마 저는 차량 지붕이 햇빛을 막아주어서 덥기는 했지만 땀은 흘리지 않았네요.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그리고 자리를 합천 체육관으로 옮겨서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면서 합천은혜교회를 소개했습니다.

여기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수영을 마치고 나온 분들이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점심시간에는 수영장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12시가 되어서 주문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차안에서 먹었는데...꿀맛이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도 사람들이 찾아 주셔서 열심히...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에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뛰어서 가는 중에 사진을 찍었는데, 푸른 하늘과 흰구름과 녹음가득한 산아래 지저스커피트럭과 사람들 너무 이쁩니다.^_^

* 아래 지저스커피트럭로고송도 들어보세요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https://youtu.be/dhQ_jzBJrzw?si=cR80Iu38_cvl6MR8

모든 사역을 마치고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샷!!!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울산으로 돌아오기 전, 합천은혜교회에 잠시 들려서 기도 후, 목사님과 담소를 잠깐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합천은혜교회 담임목사인 양이삭 목사님이 십여년전에 교인 몇명 없는 이곳에 와서, 열심히 사역을 하셔서 이제는 건실한 교회로 성장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참 많이 기뻐하실껍니다.

합천은혜교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스케치

감사하게도 합천 사역이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준비해 간 얼음이 다 바닥이 나서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다시 2시간을 달려서 교회로 오니, 우리 성도님들이 너무 수고를 해주셨고, 생각보다 더 많은 이들이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합천은혜교회 사역도, 우리 교회 바자회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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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7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촌의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한 여름아웃리치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몇주동안 우리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많은 분들이 선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물품, 그리고 교회내에서는 부추전 및 음료등을 판매하는 준비를 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우리 교회가 작은 교회이고 교인들도 많이 없어서,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지 않으면 바자회 수익이 별로 없을것이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좋은 일기도 허락해 주시고, 외부에서 손님들도 많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마침내 당일,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교회내부에는 의류 및 각종 잡화 종류를 교회내부에서는 부추전,샌드위치 및 음료를 열심히 판매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날씨는 무더웠지만 밖에서는 열심히 우리 성도님들이 의류와 잡화 종류를 판매를 했습니다. 이번에 홍보조끼까지 이쁜것을 구매해서 입었는데 눈에도 잘 띄고 좋네요^_^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저는 이 날 경남 합천에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으로 오후 늦게 도착을 했는데, 이선영 전도사님과 다른 분들의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힘든 역경속에서 수고를 했을까를 절로 전해집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부추전의 달인 집사님^_^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서빙하는 청년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안에서는 집사님과 아내, 그리고 봉사자들이 열심히 부추전과 떡뽁이 등을 만들어 판매중입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아내가 만든 샌드위치는 2시도 되기 전에 50개가 완판이 되었다는...부추전도 다 팔리고...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이번 바자회에 큰 힘이 되어 주신, cbmc 회원들과 울산 현대자동차 신우회 회원들, 그외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사모님들, 성도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풍성한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밖에서는 우리 교회 객원 목사인 박철민 목사님이 기타로 찬양을 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_^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찬양 한번 들어 보시죠^_^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어린아이들까지 와서 열심히 물건을 팔아주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이번에 제자인 바리톤 심우철 형제가 제주 서귀포 시립합창단에서 육지에 볼일이 있어서 나온다고 하길래, 그럼 바자회하는데 와서 노래좀 불러 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음악콘서트도 하게 되었습니다. 묵직한 바리톤의 음량이 얼마나 좋던지...마침 제가 경남 합천 사역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초반부터 함께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함께 한 성도님들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노래를 부르던 제자까지 눈물을 흘리는...그냥 말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마지막 노래였던 10월의 그 어느 멋진날에 노래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30년 가까이 이어온 인연인데, 선뜻 갑작스런 제안에 응해준 제자에게도 진심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모든 바자회 사역을 마치고, 수고한 성도들을 위해 집사님이 사주신 귀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무엇보다 하나님이 놀랍도록 채워주셔서, 목표한 금액 두배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아웃리치 사역지인 하동 **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자원함으로 섬겨주신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아웃리치 바자회 스케치

그리고 여러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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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커피 향기와 함께 피어난 이웃의 정, 방어휴먼시아 단오제 🌿☕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어느 날, 울산 방어휴먼시아 아파트 중앙광장에 고소한 커피 내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이하여 열린 **'방어휴먼시아 단오제'** 현장입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번 단오제는 2026 LH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에 특별함을 더해주기 위해 예쁜 파란빛의 '지저스커피트럭'이 출동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내리는 한 잔의 위로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트럭 안에서는 두 분의 바리스타님이 쉴 틈 없이 커피를 내리고 계셨습니다.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는 날씨였지만,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대접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정성스레 핸드드립 커피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트럭에 적힌 따뜻한 문구처럼, 지저스커피트럭이 내어주는 것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초대였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무료커피 & 무료음료 시간 🥤

이날 행사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무료커피와 무료음료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향긋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식히셨고,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티가 준비되었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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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님들은 휠체어를 타신 어르신께 눈높이를 맞추어 다가가 친절하게 음료를 건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컵을 받아 드는 아이들에게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음료를 주고받는 짧은 순간마다 이웃 간의 다정한 인사와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환경도 지키고, 예쁜 꽃도 받고! 🌱

이번 단오제 행사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숨어있었는데요. 바로 '텀블러 사용 캠페인'입니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음료를 받아 가시는 주민분들에게는 싱그러운 초록빛 **꽃모종**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와, 예쁜 식물이다!"

작은 화분을 받아 든 아이의 얼굴에 신기함과 기쁨이 가득 찼습니다.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환경도 보호하고, 집안을 화사하게 해 줄 반려식물까지 얻어가는 일석삼조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함께 만드는 따뜻한 우리 공동체

시간이 지날수록 지저스커피트럭 앞은 주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하교를 마친 초등학생 친구들부터, 마실 나오신 동네 어르신들, 아이를 안고 나오신 부모님들까지. 평소에는 바빠서 스쳐 지나갔던 이웃들이 트럭 앞에 모여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https://youtube.com/shorts/9Mnyl4mWViA?si=ZaRtZA6zy2HJEhes

한 잔의 시원한 커피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시간. '함께 만드는 따뜻한 우리 공동체'라는 현수막의 글귀처럼, 방어휴먼시아의 이번 단오제는 지저스커피트럭과 함께 이웃의 정을 듬뿍 나누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방어 휴먼시아 단오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내년 단오에도, 그리고 앞으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곳 방어휴먼시아 아파트에 오늘처럼 기분 좋은 커피 향과 이웃들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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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지난 5월 28일(목)에 cts 7000미라클 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인 전기철 목사님이 녹화가 끝난후에 제가 하는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감동을 받으셨는지, 목사님이 소속되어 있는 하선회 선교회에서 6월 17일(수) 전북 완주에 있는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다애 공동체에서 사역을 하는데,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약속된 장소에 가기 위해서 다른 곳보다 더 정성스럽게 원두를 뽁았습니다. ^_^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거리가 어느 정도이고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네이버 지도를 확인을 해보니, 3시간 20분 정도 걸린다고 나옵니다. 이건 쉬지 않고 운전을 했을 경우이기 때문에 중간에 교통상황이나 한 두번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 대략 3시간 40분 이상은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당일 아침, 아내랑 사역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아내랑 6시에 교회에 도착하여 짐을 챙겨서 6시 3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멀긴 멀었지만 감사함으로 갑니다. 먼 길을 가다 보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경험하게 되니, 힘들지만 감사입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드디어 4시간 가까이 걸려서, 약속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러 사역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시골에 와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작은 마을에 위치한 공동체였습니다.

현수막을 보니까 페이스북 친구인 은혜 짜짱으로 유명한 김중교 목사님도 보이고, 소유정 전도사님도 보이네요. 이런 사역을 통해서 소문으로만 들었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는 축복도 얻게 됩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아내랑 도착하자 말자, 빠르게 커피를 나눠줄 수 있도록 셋팅을 완료했습니다.

생생한 사역현장은 아래 영상으로,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다애공동체 이용자분들께서 감사하다고 축복송도 불러 주어서 감동이었습니다.

* 다애공동체 사역도 cts 7000미라클에 방영될 예정이라 피디님이 촬영을 열심히^_^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전국 군부대를 중심으로 짜장면으로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김중교 목사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목사님과 함께 콜라보 사역을 하기로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_^

목사님께 궁금한 것 중에 하나였던 "목사님은 최대 몇명까지 짜장면을 만들어 보셨나요?"라고 질문을 했더니 "2000명"이라고 하셔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그럼 지저스커피트럭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몇명일까요? ^_^

늘 사역중에 제일 힘든게 식사문제입니다. 왜냐면 주로 식사시간에 커피와 음료를 마시러 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미리 짜짱면을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식사 시간에 가져 주셔서 먹을려고 했더니 커피와 음료를 마시러 오시는 분들을 먼저 섬기고 먹다 보니, 짜장면을 받아 놓고 30분가까이 먹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짜장면이 불어 터졌겠다는 생각으로 사역을 마치고 먹었는데....와! 면발이 그때까지 살아 있었습니다. 제 평생 먹었던 짜장면중에 제일 맛있는 짜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이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목사님이 만들어 준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가 봅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특별히 이번 사역을 진행한 강남 새사람교회 담임목사님이자 cts 7000 미라클 진행자인 전기철 목사님은 장애인 사역을 위해서 진심이신 분입니다. 수년째 장애인들을 데리고 제주도에도 가시고, 해변가에도 데려가시고 올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까지 장애인들을 섬길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곳곳에 제가 감당하지 못할 귀한 분들이 많음을 다시 느끼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내려오는 길에 잠깐 휴게소에 들렸다 볼일을 보고 지저스커피트럭을 보는데, 이 차량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든 부르는 곳이라면 두말 없이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솔리 데오 글로리아!!!

오늘도 지저스커피트럭 로고송을 들으며 힘찬 하루 보내세요^_^

전북 완주 다애공동체 사역

노래의 가사처럼 커피 한 잔으로 위로를 전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HF7JdYKJ-XU?si=U8if4jnKC-UrIf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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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한달전 부산 가나안교회 권사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가나안교회에서 야외예배겸 체육대회를 하는데, 지저스커피트럭이 사역하러 올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웬만하면 아무 말없이 간다고 했지만, 행사 날짜가 주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커피트럭은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사역하기 때문에 시간상 어렵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늦제 와도 괜찮으니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권사님이 가나안 교회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그럼 오전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과 식탁의 교제를 잠깐이라도 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행사 장소랑 우리 교회랑 거리와 시간을 보니까 1시간 20분쯤 예상이 되어서, 2시 30분까지 가겠다고 했더니, 그때라도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행사 당일, 6월 7일(주일) 오전에는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https://www.youtube.com/live/c3s9FPvd7_0?si=mr_RvqWfRR7N-Fst

예배 전체실황은 위 유튜브를 보시면 됩니다.

특송중인 여성중창단

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울산에서 부산까지 1시간 10분만에 도착을 해서, 최대한 빨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위해 셋팅을 마치자 말자

가나안 교회 성도들을 맞이하여 커피와 음료를 나눠 주었습니다.

다들 커피와 음료를 기다렸다는듯이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시작하자 말자, 교인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커피와 음료를 받아가며 행복해 합니다.

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성도들이 120여명정도 되어서 그런지, 1시간 남짓안에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눠주었고, 뒤에는 커피와 음료가 맛있다며 한잔더 마실 수 없냐고 하는 분들에게도 다시 나눠주었습니다.

이건 사역이지, 영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_^

모든 사역을 마치고 다시 울산으로 돌아오는데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거의 1시간 이상을 도로에서 꼼짝없이 서 있었습니다. 제 평생에 처음으로 도로공사에 전화를 해서, 왜 이렇게 차가 움직이지 않느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도로공사에서는 대연터널과 광명터널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그렇다고 하네요. 교통사고가 나서 그렇다고 하니 뭐라 할수도 없고...

한편으론 감사한 건, 그래도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사고로 지체되어서 다행이지 만약 사역현장으로 가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면....가나안 교회에 너무 미안할 뻔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도 사역을 잘 마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_^

부산 가나안교회 야외예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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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부산 성안교회에서 5월말과 6월초에 행복축제(새신자초청주일)를 한다고 해서, 지저스커피트럭이 지원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처음 약속한 날짜는 5월 20일(수), 그러나 그 날 부산에 비가 세차게 내리는 바람에 한 주 연기를 했습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그리고 그 다음주인 5월 27일(수), 약속된 해양수산부가 있는 곳으로 갔으나, 그 날도 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사전에 홍보가 되지 않은 탓인지, 100명도 안되는 사람들에게만 커피와 음료를 나눠 주었습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그래서 제가 한번 더 올테니, 다른 곳에서 하자고 해서, 동서대에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서대는 최근에 자주 오는 곳이라 친근한 느낌입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셋팅완료.(사진으로 보니, 페인트가 많이 떨어져 나갔네요 ㅠㅠ)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커피도 부지런히 추출하고.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성안교회에서 준비한 전도 건빵.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성안교회에서 지원 나온 목사님과 청년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동서대에는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였습니다. 위 친구들은 네팔에서 왔다고 하네요. 사진 요청에 기꺼이 응해 주는 학생들. 이 들도 에수님을 영접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봉사하러 온 청년들이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담당 목사님이신 민지한 목사님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아마 이들은 커피와 음료를 사먹기에는 부담이 되는데, 무료로 준다고 하니까 즐겁게 커피와 음료를 받아가는듯 합니다. 민지한 목사님은 열심히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데...순간 순간 언어의 장벽을 느낀다고^_^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https://youtube.com/shorts/EEYlxZnk03g?si=aUKYsCaYv_vpnk-H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성안교회 행복축제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리라고 봅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1시부터 3시까지 두시간동안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고, 울산으로 왔는데, 아점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너무 배가 고파서, 울산에 저렴한 한식뷔페가 있어서 아내랑 그곳에서 배가 부르도록 음식을 먹었습니다.

부산 동서대 성안교회 행복축제 지원사역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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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지난주에는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cts 7000 미라클 김수지 피디님과 동행 취재를 2박 3일동안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5월 28일) 서울 cts 본사 스튜디오에서 7000 미라클 진행자와 대담형태의 녹화가 있어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스튜디오 녹화는 저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까지 하루에 모아서 하기 때문에 녹화 시간을 배분했는데, 제가 제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cts에서 서울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승차권을 보내주어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녹화가 첫 타임이다 보니, 새벽 일찍 ktx를 타야해서, 원래 목요일마다 cbmc 달리지회 모임을 우리 교회에서 하는데 이번에는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아침은 cbmc 달리지회 회원(안나* 대표)이 제공한 샌드위치를 미리 받아서 차안에서 커피와 함께 잘 먹었습니다. 사실 샌드위치는 제 아내가 만든다는...^_^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https://www.youtube.com/live/JH4xB-0nflY?si=vD9cXMy12cwiiKtA

한달에 한번 cbmc달리지회에서는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간증을 하게 되는데, 오늘은 조수호 천사설비 대표님이 간증을 하게 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들어수가 없어서, 아내보고 제 유튜브에 라이브로 켜 달라고 해서, 이렇게 라이브로 듣게 되었습니다. 참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서울 고가도로 붕괴사고로 차량이 연착이 되어서 제 시간에 도착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운 좋게 택시를 잡아 타고서 제 시간에 cts 본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cts 스튜디오에 도착을 하니, 이렇게 대본을...대본을 읽다 조금 제 상황과 다른 부분은 삭제하기로 합의하고^_^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드디어 녹화에 들어가는데, 들어가기전 사회자인 전기철 목사님과 조향기 배우님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전기철 목사님은 알고 보니, 아주 오랫동안 저랑 페이스북 친구였다는것을 여기서 알았네요.

이 장면은 ㅋ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라고 해서, 제 정면에 있는 카메라를 보면 되냐?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찍어 주셨네요.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은혜롭게 녹화를 마치고, 서울 올라오면 꼭 연락을 달라던 제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기쁘게 점심을 하자고 해서, cts 근처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지난 시간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신앙생활등, 근황을 물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20대때 선산중앙교회라는 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시절 고등학생이었고, 중고등부 회장도 했고, 공부도 잘했습니다. 지금은 삼성생명 지점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신앙생활도 잘 하면서도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도 잘 하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친구도 오후에 약속이 있고 나도 열차시간이 다 되어서 서울역에 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시켜놓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서울역에 도착해서 보니 대형광고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네요. 웅장합니다. 이만큼 우리 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됩니다.

마침내 열차 출발이 되어서 열차를 타고 울산으로 즐겁게 내려왔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스튜디오 촬영 스케치

방송은 7월초에 한다고 하는데, 방송 날짜가 나오면 알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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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

오늘 온도는 30도.

벌써부터 여름 온도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

날이 추우나 더우나 변함없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셋팅 완료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

언제나 시작전에는 기도부터!

요즘은 어르신들도 핸드드립 커피를 잘 마십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

정성스럽게 커피를 드리면서 복음도 함께!

오늘도 은혜롭게 커피전도를 잘 마쳤습니다. 언제가 커피를 받은 분들이 예배에도 함께 할줄로 믿습니다.^_^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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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평소 11시에 예배드리는 것을 야외에서 단합대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일만큼은 10시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그럼에도 오실분들은 다 오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르신 6분이 단체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에배만 드리고 가실려나 했는데, 단합대회까지 즐겁게 참여하고 가셨습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진행자의 게임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다양한 게임 시작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오전에 1시간 정도 신나게 게임을 즐긴 후에, 여러곳에 흩어져서 점심식사를 맛있게^_^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오후에는 점수판안에 골프공 넣기 게임인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_^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오후에는 누가 누가 풍선을 빨리 불어서 많이 넣나 게임을.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그리고 신발던지기 게임도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오늘 전체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어 간 오상원 전도사님.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그리고 양파링 빨리 옮기기 게임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즐겁고 행복하게 모든 게임을 마치고 단체사진!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작지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다운 교회, 느낌이 있는 교회입니다.

느낌이 있는 교회 단합대회 스케치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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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어제부터 부산지역에 비가 많이 와서 오늘도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제 지저스커피트럭 사역팀과 함께 사역할 야킨피자선교회 사역팀이 비가 오든 안 오든 하나님만 믿고 사역하되, 우리 사역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비가 오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는지, 우리가 사역하는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_^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지난번 연평도 사역을 마치고, 부산 고신대 사역중에 일상으로 교회 원지현 목사님께 화덕피자로 군선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다고 했더니, 다음 커피사역때에 화덕피자랑 같이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하셔서, 화덕피자 굽는 목사님만 허락하시면 저도 너무 좋겠다면서, 조심스레 야킨피자선교회 대표이신 윤상만 목사님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같이 사역에 동참하겠다고 하셔서. 드디어 오늘 커피와 피자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야킨화덕피자 선교회도 윤상만 목사님 외에 집사님이 두분이 섬기러 오셨습니다. 두 분도 연평도 해병대 섬김 사역에서 만난 분들인데, 이번에도 자원해서 한분은 대전에서 한분은 대구에서 내려오셔서 귀하게 섬겨주셨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사역을 시작하기 전 다함께 한 컷!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지저스커피트럭도 셋팅을 완료.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역시 대학생들은 얼죽아라서 90% 이상 아이스 음료를 찾았는데, 아내가 아이스 담당이랑 바쁘게 사역하고 나는 따뜻한거 담당이라 별로 찾는 사람이 없어, 여유롭게 사진과 영상 촬영...^_^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차가 막혀서 조금 늦게 합류하신 정민교 목사님도 열심히 얼음을 담아 주시고.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채플을 마친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어떤 학생들은 커피와 음료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고, 어떤 학생들은 피자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고...피자를 받고 음료를 받으러 오는 학생도 있고, 먼저 음료를 받고 피자를 받으러 가는 학생도 있고...확실히 커피와 음료만 나눠줄때보다 피자, 그것도 직접 현장에서 화덕으로 구워서 주는 피자까지 나눠주니 반응이 뜨겁습니다. 긴 줄이 끝나지 않아서...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줄을 끊어야 했다는...ㅠㅠ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커피와 음료, 그리고 피자를 받은 학생들 표정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커피트럭 사역이 참행복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한 달에 한번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 그리고 오늘은 화덕피자까지 함께 나눠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들에게도 멋진 추억을 심어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상반기 마지막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은 화덕피자와 함께, 성대하게 성료하여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현장영상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https://youtube.com/shorts/NhgkBSUZ6MM?si=m4Zr-vmRTBye1b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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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5월 19일(화)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의 후원교회인 영주 봉화 임기교회 노태진 목사님의 요청으로 경북 영주노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체육대회에 아내랑 함께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울산에서 체육대회 장소까지 거리를 보니, 생각보다(?) 멀지는 않네요. 하도 멀리를 많이 다녀와서인지, 이제 3시간안의 거리는 멀다고 느껴지지 않는 착시현상까지...ㅋ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일까요? ^_^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새벽 6시에 집에서 나와 교회(카페)에서 필요한 물품등을 챙기고, 출발하기전 아내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을 챙기고...

중간에 딱 한번 휴게소에 잠깐 쉬었다가...

2시간 40여분을 달려서 행사장소인 영주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하여 재빠르게 셋팅 완료.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그런데 국민체육센터안에 영주제일교회에서 이미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가 여기 오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대략 난감.

알고보니 영주제일교회에서는 몇일전부터 머신커피로 에소프레소를 뽑아서 큰 통에 담아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따뜻한 커피는 안되고 아이스커피만 된다고.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그러면 커피라는것이 약간 겹치기도 하지만, 우리는 사전에 추출한것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핸드드립 커피에 따뜻한 커피와 음료까지 되니까 체육대회에 참석한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에게 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을거 같아 예정대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처음에는 한 두분이 오셔서 커피를 마시더니, 금방 소문이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들이 오셔서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마셨습니다.

커피를 맛본 분들은 핸드드립 커피가 너무 맛있다며, 먼 곳까지 와서 수고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해 주셨습니다.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맞은편 영주제일교회 봉사자들도 우리에게 와서 핸드드립 커피를 받아가시고서는 확실히 머신으로 미리 뽑아온 에소프레소 커피보다 현장에서 직접 드립해서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가 훨씬 더 맛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_^

임기교회 노태진 목사님은 자동 뻥튀기 기계를 직접 가지고 와서, 누구나 공짜로 먹을 수 있도록 섬겨 주시고...

저희도 커피마시며 꽤 많이 먹었습니다. 자꾸 옆에 있으니 손이 가는 바람에 ㅋ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거기에서 만난 동기 목사님과 사모님은 저희들 먹어라고 떡이며 고기며 많은 음식들을 주셔서, 사역하면서 간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 오전 6시부터 집을 나서서 다시 집에 돌아오니 오후 6시 30분, 12시간 넘게 사역을 했더니, 온 몸이 쑤시고 피곤해서 집에 도착하자 말자,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고 그대로 깊은 꿈속으로....

비가 와서 감사

경북 영주노회 체육대회 사역

원래 오늘도 부산의 한 교회의 요청으로 커피트럭 사역을 가야했는데, 부산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다음주로 연기가 되었는데, 도리어 그게 저나 아내에게 쉼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비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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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7000 미라클 촬영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 방송 프로그램 중 7000 미라클에서 연락이 와서 제가 하는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현장과 교회사역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7000 미라클? 잘 챙겨보지는 않지만 가끔씩 어려움 가운데서도 사역하는 목회자나 선교사님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그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인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처음에는 교회에 관하여 물어보길래, 우리 교회는 사람은 많지 않아도 아주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기 때문에 프로그램 특성상 맞지 않을꺼라고 했습니다.

대신 아내랑 함께 하는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중심으로 촬영을 하면, 촬영에 동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5년 가까이 이 사역을 하다 보니까, 혼자서 하기 보다는 전국에 지저스커피트럭 차량이 여러대 있으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커피와 음료를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을꺼 같다는 확신속에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7000 미라클이 기도의 응답이거나 그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7000 미라클에서도 꼭 어려운 분들만 아니라, 즐겁게 사역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다고 해서, 2박 3일동안 제가 하는 사역을 동행취재하기로 했습니다.

첫째날

첫번째 촬영현장은 금요일 오전에 부산 동서대에서 DSM(빚진자선교회) 선교단체와 함께 동서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저희 부부옆에 보이는 분이 이번 촬영담당 피디님으로 내려오신 김수지 PD님. 처음에는 20대 청년인줄 알았는데...^_^

이 장면은 연출된 장면이 아니라, 학생?교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커피와 음료를 받고서 자기들끼리 인증샷을 남겨야 한다며 이렇게...다들 커피가 너무 맛있다고 해주셔서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을정도로 계속 학생들과 직원들이 와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금요일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와서 커피와 음료를 받고서는 너무 좋아하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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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에서 촬영을 마치자 말자, 급히 울산으로 와서 금요일마다 예배드리는 늘봄요양원 예배현장도 촬영을 했는데, 그건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네요.

둘째날

핸드드립 커피 전도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다음날이 토요일이고, 토요일마다 우리 교회가 교회앞에서 핸드드립 커피전도를 하는데, 그 현장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월 중순으로 가면서 기온이 올라가자, 대부분 커피도 아이스로 사람들이 찾습니다. 매주마다 몸은 불편해도 나와서 복음을 전하는 성도님과 전도현장에 함께 동참한 간사님.

테이크아웃컵 홀더에는 복음의 메시지가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전도 중간에 인터뷰에 응하고 계신 이선영 전도사님.

지나가는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음료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성도님들. 이런 분들과 함께 목회를 하고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핸드드립 커피 전도를 마치고, 우리 성도님 가정에 심방예배 드리고...오후에는...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바닷가 전도

오후에는 울산 근처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분들, 그리고 관광하러 오신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러 북구 강동항으로 커피트럭을 가지고 갔습니다.

날씨도 좋고, 잔잔한 바다를 보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전도도 하고, 이렇게 바람도 쐬고...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바닷가 전도에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박철민 목사님도 함께 동행해서 근처 낚시하는 분들이나 놀러오신 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주었더니 사람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왔습니다.^_^

이번에는 사랑하는 아들도 함께 동참했는데, 엄마가 커피내리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주는 센스.

피디님은 촬영에 신경쓰지 말라고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하라고 해서, 우리도 카메라 의식하지 않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아내랑 아들이 울산에 놀러오신 분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고, 피디님은 그 장면을 짝고, 저는 그 장면을 찍고 있는 현장을 찍고....^_^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참, 바닷가에서 전도할 때, 옆에 다시마를 말리고 계신 어르신에게 커피 한 잔을 드렸더니, 너무 커피 맛있게 잘 마셨다며, 말리고 있던 다시마를 잔뜩 주셔가지고, 교회에서 다시마를 잘라서 몇분이 가져가시기도 하고, 나머지는 주일 식탁의 교제 때 다시마로 반찬을 만들어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밀미암아 살리라

고전9:14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셋째날

촬영 삼일째는 우리 교회 예배현장과 예배후 식탁의 교제 시간을 촬영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찬양팀과 청년부 특송. 예배가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저나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하다 보니, 더 많은 예배 현장의 모습을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특별이 이번주는 스승의 주일로 지키게 되었는데, 우리 교회 사랑하는 집사님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서, 부족한 저에게 그리고 열심을 다하는 전도사님 부부에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삼일동안 CTS 7000 미라클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다음주에 CTS 본사 스튜디오에서 제가 하는 사역에 관한 대담을 녹화하고 나면 7월 초쯤에 방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렇게 제가 하는 사역과 우리 교회가 소개되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향이 있을꺼라 봅니다.

cts 7000 미라클 촬영 스케치

감사

특별히 이번 촬영을 위해 2박 3일동안 수고해 주신 김수지 PD님과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사랑과 행복, 말씀이 살아 있는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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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울산,울주군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합니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가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진행하는데, 하루 행사에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저스커피트럭도 기독신우회의 요청으로 매년 명랑운도회를 기쁘게 섬기고 있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인원은 지역아동센터 학생 400여명, 교사들과 기타 내빈까지 하면 100여명 토탈 500명 가까운 인원입니다.

대진표와 본부석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사고

개회예배를 잘 드리고, 외주로 들어온 행사팀에서 행사를 진행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원이 차단되어서 엠프도 마이크도 안되어 순간 다들 당황.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개인적으로 행사팀에서 사전에 전기용량은 점검했어야...

전기는 차단되어 들어오지 않고 행사는 진행해야 하고...그때 행사팀에 커피트럭의 전기를 쓸 수 없냐고 했습니다. 마침 우리 차량은 밧데리로 전기를 쓰기 때문에 한번 꽂아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설마 차량전기로 되겠나 했는데, 차량전기로 엠프와 스피커,마이크까지 작동이 되네요. ^_^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그 덕에 전기포트에 전기가 안 들어와서 물을 끓이지 못해 커피를 내리지 못하는 불편도 있었지만 사전에 커피 추출을 해서 보온통에 담아 둔것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는데는 불편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다행히 1시간정도 지나서 학교 관계자가 다른 쪽에 전기를 연결해서 우리 차량은 다시 물을 끓여서 커피를 내렸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보통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은 점심시간 전후에 많이 하는데,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는 오전 9시부터 사역을 시작합니다. 내빈들이 일찍와서 행사순서를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도 커피와 음료를 나눠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9시부터 시작할려면 8시 30분까지는 행사장인 폴리텍대학에 도착해야 하고, 물품등을 챙겨올려면 집에서는 늦어도 7시에는 나서야 합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아내랑 일찍 교회(카페)에서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행사장소인 울산 폴리텍 대학에 도착을 해서 빠르게 셋팅을 합니다.

매년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하는 날에는 토요커피전도를 교회앞에서 하지 않고, 이 행사에 교인들이 함께 참여해서 도와주었습니다. 올해는 다른 교인들은 각자 일들이 있어서 나오지 못했지만, 전도팀장인 유영* 집사님은 9시가 되기전에 도착해서, 커피트럭 준비하는 것과 9시 30분부터 아이들이 몰려오자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고 부족한 얼음도 구해 주었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처음에는 몇명이 오더니,

오늘따라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 쉬는 시간에 음료를 마시기 위해 커피트럭으로 오기 시작합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어느 순간부터는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이들이 긴줄을 섭니다. 그러다 보니, 음료와 커피를 만드는 손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얼음,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카페 제빙기에서 얼음을 다 가져와도 7-80인분입니다. 그런데 오늘 온도가 25도이상이다 보니까 아이들은 100% 시원한 음료를 찾습니다. 400여명의 아이들이 한잔씩 음료를 마시다 보니, 얼음이 금방 동이 났습니다. 그래서 도와주시는 집사님이 하나로 마트까지 가서 얼음을 공수해왔지만, 그래도 부족해서, 진행하는 장로님이 본인이 출석하는 근처 교회에서 얼음을 가득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그것도 1시간도 지나기전에 다 동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현대자동차 신우회 직원이 마트에 가서 얼음 열봉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날이 더우면 이렇게 제일 걱정되는 것이 얼음을 공수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집사님과 기독신우회분들이 잘 도와주어서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폭풍처럼, 소나기처럼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지나가자 너무 힘이 들어서 강제 브레이크 타임을 정하고 나도 너무 더워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해 봅니다.

커피트럭 사역을 하고 있는데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같은 cbmc회원이자 울산 굿윌스토어 원장님이신 한근수 대표님도 아이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고, 오신김에 커피트럭 사역도 옆에서 도와주시고, 이렇게 사진까지...^_^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사진출처: 한근수 대표님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이 아이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도 하나님께 그리고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피트럭 사역을 마치고, 행사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기독신우회에서 너무 수고했다며, 저녁에 다시 식사의 자리에 아내랑 저를 초대해 주셔서 고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울산자체가 복음화 율이 낮기도 하지만,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도 전체 자동차 직원에 비하면 기독신우회 회원이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큰 행사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보면 규모에 비해 큰 사역을 감당하고 있어서, 믿음으로 하면 안되는 것이 없음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는 이 행사뿐만 아니라 6월에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있고, 7월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도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울산기독교연합회와 함께 큰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을때, 큰 도전을 안고 돌아옵니다.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 커피트럭  사역

저도 다시 전국을 품고 나아가는 지저스커피트럭에 대한 비전을 다시 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국 각도에 지저스커피트럭이 한대씩 운행되어 지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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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한달에 한번씩 무료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던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차량을 셋팅하고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오늘은 일상으로교회 원지현 목사님과 목사님 아들, 서*이랑 같이^_^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채플을 마친 학생들이 커피트럭이 있는것을 보고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고신대 태권도학과 나름 유명한데, 태권도학과 다니는 학생들 찾아와서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고, 그들을 지도하는 원지현 목사님과 한 컷, 가운데 있는 친구가 이번에 태권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이렇게 포즈를...요즘 이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_^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저랑 친한 목사님 아들이 이 학교에 다니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인사를 하네요. 옆에는 교회 여동생이라고. ^_^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더운날에 이렇게 커피 한잔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산 고신대 커피트럭 사역

오늘도 이렇게 캠퍼스 선교를 은혜중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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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1년에 두번 부산시각장애인 복지관 행사를 무료로 섬기는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시각장애인 걷기 대회 행사를 아내랑 섬기고 왔습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구포교회에서 행사 장소를 빌려 주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섬기는 교회같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사역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지만, 셋팅하는 시간은 30분정도 걸리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이동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울산에서는 최소 8시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트럭만 세우고 사역하면 되는 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_^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무엇보다 약속시간은 철저하게 지켜야 하기에 10시 30분쯤에 도착해서 모든 셋팅을 완료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물품 준비로 관계자에게 참여 인원을 물어보니 사용자(시각장애인)와 도우미까지 약 250여명이 된다고 해서, 부족하지 않게 커피랑 음료등을 준비했습니다. 남는건 괜찮아도 모자라면 마음에 불편함과 미안함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최후의 한 사람까지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것이 선교적 마인드라고 여기면서 사역할려고 합니다.

사진출처:선한이웃뉴스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나는 밑에서 커피트럭 사역준비하느라 몰랐는데, 구포지역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된 지역이라서 행사에 참여했네요. 이왕이면 제가 내려주는 커피라도 마시고 가시지...

실내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걷기대회를 떠나는 시각장애인과 도우미분들, 하나님이 화창한 날씨와 알맞은 온도를 허락해 주셔서 행사진행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약간의 비와 바람이 불어서 행사참여자들도 저희도 사역하는데 추위에 떨면서 사역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작년의 추위에 대한 보상인지 사역하기 딱 좋습니다. ^_^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늘 사역할때마다 제일 어려운 점이 식사문제입니다 .대부분 사역시간이 식사시간과 겹치다 보니까, 보통 사역전에 밥을 먹거나 사역후에 밥을 먹습니다. 사역전에 밥을 먹으면 아점이 되고 사역후에 밥을 먹으면 점저이 됩니다.

이번에는 행사팀에서 미리 도시락을 주셔서 사역전에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느긋하게 먹을 시간은 없어서 10분안에 다 먹은듯 싶네요.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11시가 넘어서자 사람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시각장애인 복지관 직원분과 자원봉사자로 오신 분들이 주문도 받아주고, 질서도 잘 지키게 해 주어서 수월하게 사역을 진행하여서 감사했습니다.

약속대로 11시부터 1시까지 모든 사역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런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개인과 단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 시각장애인 건강 걷기 대회 사역

2026년 정기후원자님

개인후원: 월 7000원이상, 기업후원:월 5만원이상, 교회후원:월 5만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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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기준입니다. 혹시 이름이 누락되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후원하실분은 입금후 꼭 알려주세요. 간혹 동명이인이나 제가 모르는 분이 있어서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해 죄송한 경우가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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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문의: 01038544145 백두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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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일 시: 2026년 4월 27일(월) 오후-30일(목)

장 소: 옹진군 연평도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인 원: 약 1600여명

건강과 재정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연초에 군사역에 전념하시는 윤상만 목사님이 4월말에 연평도 해병대와 해군부대 사역에 같이 동참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작년 가을에 백령도에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때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거절한 것이 못내 미안하기도 해서, 연평도에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막상 간다고는 했지만 두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일단 거리가 멉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지도앱으로 연평도까지 거리를 계산해 보니, 울산에서 인천까지 5시간 정도, 그리고 인천에서 연평도까지 2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그것도 바로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날에 인천에 도착해서 다음날에 배를 타야 하는데, 배도 커피트럭을 싣는 시간과 사람이 타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이 먼거리를 홀로 운전해서 가야하는것이 여간 체력적으로 쉽지 않을거 같다는 걱정이 찾아왔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두번째는 재정입니다.

목사님은 이번 사역은 전적 자비량 사역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원이 몇명쯤 되냐고 물어보니, 대략 1600명에서 2000명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1인당 1000원으로 계산을 해도, 2000명이면 200만원에 오고 가는 비용, 숙식등을 계산하면 족히 250만원은 있어야 했습니다.

건강과 재정을 생각하면 염려와 걱정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도 많이 남아 있었고, 하나님이 어떻게든 해결해 줄꺼라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재정이 채워지다

3월말이 되어서 필요한 재정을 어떻게 채울까? 기도하다가 매년 제 생일이 되면 특별한 이벤트를 합니다.보통 생일선물로 기프트콘을 보내주시거나 현금을 보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작년에는 기프트콘이나 현금대신 교회에서 초중고대상으로 라면전도를 할 계획이라서 선물대신 라면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참 많은 분들이 제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라면을 보내주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올해는 연평도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서 삼일만에 목표로 했던 재정이 다 채워졌습니다.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커피 준비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이 원두입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쉬지 않고 원두를 볶고 볶은 원두를 그라인딩했습니다. 1600명이상 해병대원들에게 커피를 준비할려고 하니 참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해병대원들이 즐겁게 마실 표정을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출발하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https://youtu.be/1N-diW0SMWM?si=U2nAtx3erPTpCsnY

드디어 출발날짜가 되었습니다. 몇일동안 사역에 필요한 커피와 복숭아 아이스티, 초코우유등 물품들을 구입하고 지저스커피트럭에 전날에 가득 싣어 놓고, 주일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울산에서 정각 3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출발할 때 입에서 절로 나오는 찬양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일차적으로 두시간을 달려서 낙동강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가 볼일을 보고, 간식거리로 호두과자를 구입해서 다시 출발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6시쯤에 청주 휴게소에 들려서 저녁을 아내랑 같이 먹었는데...아...실망...나주곰탕을 저는 시켰는데...국물만 잔뜩 ㅠㅠ

인천 도착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참 감사한 건, 출발한 날이 주일이라 분명 차가 많이 막힐꺼라 예상했는데, 신기하게도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아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했고, 5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였음에도 몸이 하나도 피곤치 않았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녁 9시 30분쯤에 인천에 도착을 했는데, 윤상만 목사님이 저녁을 드시고 계신다고 해서, 청줗게소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그때 너무 부실하게 저녁을 먹었던터라 청국장을 시켜서 먹었고, 모든 커피도구가 차에 실려 있어서 숙소에서 원시적인 방법을 커피를 내려 먹었습니다. 커피가 그리우면 어떻게 해결하게 됩니다^_^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배를 타다

오전에 일찍 지저스커피트럭은 화물선에 싣어 보내고, 아내랑 1시에 여객선을 타고 연평도로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배가 빠르고 배안에서 매점도 있어서 편안하게 들어갔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연평부대 도착

연평부대에 도착을 하니, 부대장님과 간부들이 미리 밖에서 기다렸다가 기념촬영도 찍고, 부대장님의 환영식에 참석을.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세심하게 환영해식까지 마련해 준 부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을 시작하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월요일은 사역준비를 하고, 화요일과 수요일에 사역을 했습니다. 사역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했습니다. 오전에 부대별로 장병들이 오면 커피와 음료, 그리고 피자를 주고, 체육관에서 연극,찬양등 공연을 장병들에게 보여 주는 일정입니다.

사역 시작전 모든 셋팅을 끝내고 아내와 함께.^_^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지저스커피트럭 맞은편에서는 화덕피자를 쉴새없이 굽고 있습니다. 거의 천판에 가까운 화덕피자를 이틀동안 구웠다고 하네요.

근처 섬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는 피자와 커피,음료를 윤상만 목사님과 장로님이 배를 타고 배송해 주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수요일에도 오전과 오후에 쉴새 없이 우리는 커피와 음료를 제조해서 장병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틀동안 커피와 음료를 1600잔이상 나눠준듯 합니다. 그나마 아내가 같이 동행을 해서 커피 내리는 것을 나눠서 감당했지, 혼자만 왔으면 아마도 제 팔이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ㅋ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아내는 커피 내릴동안 나는 잠깐 쉬는 중^_^

특히 저희는 머신커피가 아니라 핸드드립으로만 커피를 내리다 보니 더 힘과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본 분들은 한결같이 감탄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섬에는 핸드드립 커피를 하는 카페자제가 없는데, 이곳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니까 감동은 두배 이상이 된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머신커피보다 핸드드립 커피로 대접합니다. 이왕이면 최고의 맛과 정성으로 섬기는것이 예수님의 정신이라고 여기니까요.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사역을 마치고 가까운 곳에 2010년도에 있었던 연평도 포격사건 현장을 다녀왔는데, 그때의 참상의 현장을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보고 왔습니다. 이곳을 보면서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위키백과에서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연평도 포격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석환 목사님의 모노드라마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커피와 피자를 밖에서 나눠주는 동안에 체육관에서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찬양사역자님들과 연극하시는 목사님등 정말 한 영혼, 특히 장병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깊은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번 선교에 동참한 사역자 대부분이 군장교 출신이거나 군관련 사역을 현재도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연평도에는 민간교회 한곳과 군부대 교회가 한곳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군부대교회 출석인원은 장병들이 6-70여명, 장교와 부사관 가족이 2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고 하고, 현재 군목은 합동측 목사인 김대은 대위가 이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모든 사역을 마치고, 떠나기 전 날, 모든 사역자들과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서로에 대한 소개 시간과 사역현장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사역의 기쁨 가운데 하나는 사역현장에서 새로운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사역현장의 소리를 듣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번 연평도 사역현장에서도 섬김을 사명으로 여기는 분들과 교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목요일 아침에 지저스커피트럭을 먼저 화물선에 싣어 보내고, 근처 아름다운 등대도 사진에 담고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떠나기 전 수고한 모든 동역한 이들과 연안부두에서 마지막 기념 사진 한 컷. 이제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꺼라 믿으며... 함께 사역해서 행복했습니다.

*눈물의 연평도 라는 비석이 있길래 왜 눈물의 연평도인가 했더니, 1959년도 태풍 사라때 조업나갔던 많은 어부들이 사망하여서 그 아픔을 기억하기 만든 비석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연평도 인구가 지금은 1600여명에 불과한데, 1960년대에는 최대 5만명이 넘는 도민들이 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군인과 민간인이 반반이라 군인 민간이 구분없이 공동체적 삶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태풍 사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태그 클릭하면 나옵니다.

태풍 사라 (1959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군목사님이 센스있게 이번 사역에 수고한 이들을 위하여 해병대 명찰도 만들어 주고, 연평도 부대를 상징하는 코인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선물로 간직할듯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사진은 찍었지만 장병들이 커피와 음료를 마시고 너무 기뻐하고 감사하는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최전방이다 보니, 보안상 어쩔 수 없는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위 사진중에도 얼굴이 조금이라도 노출된 것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감사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무엇보다 이번 연평도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종이 어디서든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늘 기도와 사랑을 듬뿍 주는 느낌이 있는 교회 성도님들과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위해 후원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커피와 음료로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저스커피트럭은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농협 351-39270091-23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

https://youtu.be/pZuW2CV0mXY?si=VwuVDxsb4WHhFLGv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솔리 데오 글로리아!!!

홍보영상

연평도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번에 연평도 사역때 연평도부대교회 군목이신 김대은 목사님께 지저스커피트럭이 장병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물었더니, 정말 군사역에 없어서는 안될 사역이라면서 마치 장병들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을것이라고 칭찬을 해주어서, 잠깐 소감을 영상으로 남겨 달라고 했더니...이렇게 찍어 주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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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하게 부는 토요일 오전 11시, 변함없이 커피전도를 시작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전도팀장님의 기도후에 열심히 커피를 내리고 커피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이젠 거의 바리스타급으로 커피를 내리는....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여전도사님은 환하게 웃으며 행인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니, 행인들도 즐겁게 받아가네요. ^_^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우리교회에 나오진 얼마 안된 성도님도 토요일 커피전도때 나오셔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식사후에는 교회청소까지 해주시는...^_^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오늘 날씨는 좋은데, 꽃가루도 떨어지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는지 마스크를 쓰고 오시 분들이 다른 때보다 많았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받은 커피를 가지고 그늘 아래 쉬면서 커피를 마시는...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커피전도팀 수고한다고 우리 교회 집사님이 배달시켜 주신, 장어덮밥과 소고기 덮밥.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어른들이 커피전도할때 교회에서는 아동부 아이들이 주일에 찬양할 특송을 열심히 연습중. 수고하시는 간사님과 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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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작년부터 총회 농어촌선교부 주관으로 농촌교회 목회자들이 생계와 복음전파를 위해 생산하는 농산물을 도시교회와 직접 연결시켜서 농산물 판매를 도와주는 행사를 합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저는 농촌교회는 아니지만, 직거래 장터 커피트럭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작년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올 해 첫 직거래장터 장소는 대전신성교회입니다. 대전도 울산에서 먼거리지만 작년 서울 장석교회에 비하면 왠지 짧아보이는 착시현상이...^_^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새벽 5시에 일어나 사역할 물품을 싣고 6시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해서, 셋팅까지 완료하니 10시.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10시에 개회예배를 간단하게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15개 교회 120여가지 품목이 판매된다고 하네요.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아내는 새벽부터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원래 20개를 만들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날이 더워지고, 샌드위치가 팔리지 않으면 폐기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7개만 만들어 왔는데, 장터개시가 되지 말자 7세트가 순싹!!!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맛을 본 성도들이 맛있다고 다시 사러 왔으나 이미 품절.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준비해 올걸 그랬나 봅니다. ㅠ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여유가 있을때 다른 교회에서는 어떤 물품을 판매하는지 장터구경도 해 보았습니다. 날이 따뜻한데도 붕어빵 인기가 최고인듯 합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아쉽게도 이번 신성교회 직거래장터는 예상보다 찾아오는 성도나 동네분들이 적어서, 커피와 음료가 많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저야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참여했지만 다른 농촌교회 목사님이나 사모님들은 판매가 부진하면 손해가 되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다음 직거래 장터 장소는 가급적 성도들이 많은 곳이나 충분한 홍보가 되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그럼에도 어떻게든 농촌교회를 살릴려고 애를 쓰는 총회 농어촌선교부나 도농직러래장터 위원회 임원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농직거래 장터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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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작년 이때에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이 오픈을 했습니다. 사실 굿윌스토어는 그때 처음 접해보는 단체라 어떤곳인지 잘 몰랐는데,

자선이 아닌 기회를!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 모토로 기업이나 개인이 물품등을 기부해 주면, 그것을 재판매하는 곳으로, 지적장애인들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의미있는 비영리단체였습니다.

굿윌스토어 본사에서 울산에도 지점을 하나 낼려고 하면서 지점장을 모집했는데, 마침 아버님이 울산에서 목회를 하셨고, 어릴적부터 청년때까지 울산에서 살았던 한근수 집사님(인천주안장로교회 안수집사,우측사진)이 울산에 굿윌스토어를 운영할 점장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원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이 있었는지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멘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작년에 발령받아 내려왔습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마침 제가 속해 있는 CBMC 달리지회장이신 서성주 목사님과 인연이 되어서 #CBMC 활동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굿윌스토어를 아주 빨리 울산에 안착시키고, 전국 그 어느 지점보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정말 열정적으로 굿윌스토어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어느듯 오픈한지 1주년이 되어 #통큰데이 라는 행사명으로 3일동안 진행하게 되는데, 첫날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리플예술단의 오픈 공연시간에 맞춰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는데 지저스커피트럭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물론 100잔이라고 했지만 굿윌스토어 관계자와 지인들에게도 무료로 나눠주었으니 거의 140잔이상은 나갔습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연주가 끝나고 나오면, 손님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위하여 셋팅을 끝냈을때, 앞서 이야기한 CBMC 울산 달리지회 서성주 회장님(목사님)이 격려차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달리지회가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한 귀한 분이십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리플예술단의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 모습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감동은 길고 깊습니다. ^_^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리플예술단의 공연을 경청하는 많은 손님들, 아마도 공연을 보고 들으며 가슴뭉클했을것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자 본격적으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선착순 100명이다 보니, 혹시나 커피를 못 마실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아내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음료를 나눠줍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원래도 손님들이 적지 않는 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인데, 행사기간이라 그런지 가게안에는 원래도 저렴한 물건인데 행사기간이라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부지런하게 행사장의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네요. 아무래도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런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나 봅니다.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지저스커피트럭이 함께 동역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굿윌스토어 무거점에서는 상품을 팔기도 하지만, 물품을 감사함으로 기부도 받습니다. 새것도 좋고, 오래된것도 좋습니다. 어떤 물품이든 기부해 주시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물품은 재순환하여 자연을 살리는데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하고 싶거나 집에 쓸만한 물건인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싶은 분은 울산 굿윌스토어 무거점을 꼭 방문하시기를 강추합니다.^_^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굿윌스토어 가시는 길

♥지저스커피트럭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농협 351-3927-0091-23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

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굿윌스토어 울산 무거점 1주년 행사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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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오늘은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가 시민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나눠주고 왔습니다.

작년부터 매년 한번씩 방문해서 무료로 커피와 음료를 나눠드리겠다고 했는데, 올해도 그 약속을 지킬려고 아내와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여기서 신체장애가 아닌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케어하는 주간보호센터입니다. 인원은 대략 30여명 정도라고 하네요.

셋팅완료. 차가 작아서 그런지 셋팅도 금방 끝났습니다. 이렇게 보니 레이밴이 아주 깜찍하네요.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보통 50명 이하의 모임이나 단체 방문시에는 1톤 커피트럭이 아니라 레이밴 차량으로 이동을 하고 봉사를 하고 옵니다. 아무래도 차가 작다 보니, 한명만 들어가면 꽉차 보입니다.

사실, 저는 연출용으로 저렇게 찍은거고 최근에는 거의 아내가 이전에 제가 했던 역할을 ㅋ 저는 주로 미디어 담당^_^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주간보호센터 옆 건물에 베이커리 전문점도 있는데, 거기도 지적장애인 몇명이 고용되어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 섬기는 거, 주간보호센터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제조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커피와 음료를 나눠 주었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제조하는 것을 유심히 바라보는 이용자님^_^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이용자분들이 산책을 잠시 나갔다 와서 커피와 음료를 받기로 해서, 산책가기전 사전에 주문을 받아 두었고, 이용자분들과 직원분들이 미리 감사하다는 인사를 합니다. ^_^

산책을 다녀온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이 오자, 아내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간간이 옆에서 돕는 역할, 그리고 기록용으로 남기기 위하여 사진 찍는 역할.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아내만 고생시키고 저는 편안하게 논다고 뭐라 하기 없기입니다. 몇년동안은 저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다 했습니다. ㅋ

한 분 한분이 다 소중하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서 커피와 음료를 드렸습니다.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 연평도 사역 후원 요청

지저스커피트럭은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4월 27일(월)-30일(목)까지 연평도에서 군복무중인 해병과 해군, 그리고 군 관계자 약 2000명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전액 자비량으로 이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최근 기름값도 많이 올라서, 울산에서 인천까지 그리고 배로 연평도까지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2000명에게 주어야 할 커피와 음료 재료비도 만만치도 않습니다.

대략 예산을 잡아보니, 250만원정도가 필요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 감동이 되시는 분은 후원해 주시면 후원해 주시는 분의 마음까지 담아 잘 섬기고 오겠으며, 다녀와서 선교보고를 후원자에게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_^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마침 오늘이 제 생일이라 기프트카드나 상품대신 연평도 사역을 위해 후원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제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다른 해보다 더 뜻깊은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후원해 주신 분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곽미숙 김효원 남궁경미 박동주 박철민 배유정 백예승 서정민

손형수 송미경 안미란 이상민 이선자 이성주 이영남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커피전도화이팅 전미화 정다은 홍옥선

남은금액 124만원

지저스레이밴 커피사역 스케치

후원계좌: 농협 351-3927-0091-23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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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느낌이 있는 교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핸드드립 커피전도를 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이번주는 특별히 다음날인 4월 5일이 예수님이 사망권세 깨뜨리고 부활하신 부활주일이자, 새신자초청주일로 지키기로 해서, 다른 토요일보다 더 많은 커피를 나눠주었고, 계란은 200개이상 나눠주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전도팀장님은 아주 맛있는 커피를 나눠주기 위하여 즉석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추출중입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부활절 계란도 같이 나눠주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아내랑 아동부 간사님은 교회근처 주변상가도 일일이 다니며, 부활절 계란과 커피를 나눠주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면 좋다고 전도도 곁들어 하고 왔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전도사님은 한 분 한분엑 복음도 전하고, 부활주일에 꼭 나와보시라고 커피와 계란을 나눠주며 권면도 하시고...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올 해는 통크게, 새로 오시는 분은 상품권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교회가 작고 재정도 많지 않아서 딱 열분에게만 드리기로...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예수님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기에, 어떻게든 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오후에는 내일 부활주일을 앞두고, 새신자도 오실것이기 때문에 교회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도 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강대상은 계란과 십자가, 꽃으로 이쁘게 장식을 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4월 4일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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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동시에 느낌이 있는 교회는 매년 부활주일은 새가족초청주일로 지킵니다.

한달전부터 광고를 하고, 교회차원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기도를 하며 작정하고 전도를 했습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오랫동안 이런 행사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하는 말이 "와야 오는거다"입니다.

뭔 말인가 하면, 이상하게도 찰떡같이 오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당일에 되면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핑계를 되면서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속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에, 온다고 해도,, 와야 오는거다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활주일 새신자초청주일도 온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온다고 한 사람이 안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새신자에게 주기로 한 상품권이 남는것은 다음에 다시 사용하면 되지만, 우리 교인과 새신자에게 점심으로 주는 도시락이 남으면 그건 손실처리를 해야 하는것이라서, 아까운 재정이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믿음이 부족했을까요? 예배 한시간전부터 새로 오신분이 있더니, 11시 예배가 되기전에 작은 예배당에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아동부 아이들도 친구들을 2명 전도해 오고, 중고등부 학생들도 9명이나 왔습니다. 그리고 청장년부는 새로온 사람이 20명이나 되었습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완전 기적입니다. 이 작은 교회에 이렇게 많은 새신자가 온 적이 없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이 나옵니다.

실전에 강한 혼성중창팀이 특송도 은혜롭게 하고, 헌금송도 특별하게 문순* 자매님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게 메시지인데, 설교를 준비하면서, 정말 새신자들이 꼭 이 말씀으로 은혜와 변화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선포했습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감사한 건, 마치고 새신자분이 "오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부활주일에는 정말 뜻깊은 세례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등록한지는 거의 10년이 되었고, 매주 점심식탁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반찬도 챙겾시고 했지만, 세례식이 있을때마다 이런 저런 사유 때문에 세례를 받지 못한 성도님이 이번 부활주일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베풀때마다 기쁨이 넘치지만, 이번 세례는 저에게도 아주 뜻깊은 세례였습니다. 세례받으신 성도님이 앞으로 남은 여생은 주님을 위해 더욱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귀요미 아동부 아이들이 예배를 마치고 아동부실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_^

이번 부활주일은 그 어느해의 부활주일보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전도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어서 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함께 모여 부활주일과 새신자초청주일에 대한 평가를 나눌때, 다들 올 가을, 추수감사주일때에는 100명을 목표로 하자는데 다같이 동의할 만큼, 믿음으로 하면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우리 느낌이 있는 교회를 자랑하자면,

일단 사랑이 넘칩니다. 모두가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연령대가 젊습니다. 평균 30대입니다.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점심이 아주 맛있습니다. 각자 음식을 준비해 와서 나누는데, 언제나 풍성한 식탁이 차려집니다.

각자 은사가 다양합니다. 세상에서 탁월하지 않아도 하나님께는 탁월하게 쓰임받는 분들입니다. 우리 교회에 오면 그렇게 되어집니다.^_^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주저없이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_^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예배시간: 매주일 오전 11시

문의:01038544146 백두용 목사

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부활주일,새가족초청주일 스케치-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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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봄이 올려는지 날씨가 따뜻하고 포근해서 전도하기 좋은 날입니다.

커피전도를 하기 전,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지나가는 분들이 커피향을 맡아서 찾아오시면, 즐겁게 커피를 나눠줍니다.

커피만 아니라 전도지를 나눠주면 열심히 전도하시는 오상원 전도사님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현장에서 즉석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주는 유영* 전도팀장 집사님.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커피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시는 이선영 전도사님.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얼음 담당은 박동* 사모님.

이렇게 무료커피전도는 한 마음으로 즐겁게,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주님을 영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_^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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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갑작스런 요청으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들 라섹수술하러 서울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이번에 목사회 회장직을 맡게 되는 이현* 목사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내일 목사회 총회를 하는데, 지저스커피트럭이 와서 참석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줄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런 요청이었지만, 당연히 부르면 어디든 간다! 라는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의 구호가 있기에, 당연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모임장소인 울산 양정교회 마당에 주차를 하고 셋팅을 하였습니다.

순서지와 예배모습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대략 참석인원은 100여명 정도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목사인지라 예배자리에 참석해 보니, 대략 그정도 될듯 같았습니다.

아내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오시기 전에 미리 커피를 추출하는 중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예배를 마치고 총회까지 마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식사를 하기 전 후에 몰려와서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기 시작합니다.

커피가 너무 맛있다며 미소를 지으며 외쳐 주시는 목사님.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모든 사역을 마치고 아내랑 신정시장에 들려서 시장구경하며 분식집에서 김밥과 떡뽁이로 끼니도 해결.

오늘도 은혜롭게 주어진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울산 목사회 정기총회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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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매주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는 쉬지 않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오늘도 꽃샘추위가 찾아와서 쌀쌀한 날씨지만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우리 전도대원들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커피를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전도전 기도는 필수!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본격적으로 커피를 통해 전도하는 전도사님과 대원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옹기 종기 모여서 커피를 음미도 하고...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오늘도 은혜롭게 핸드드립 커피전도를 잘 마쳤습니다. 한분은 내일 교회에 오시기로 했는데...하나님이 그 마음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울산에서 교회를 찾는 분들은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느낌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_^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주일예배: 오전 11시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문의:01038544146

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토요 핸드드립 커피 전도 스케치-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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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화요일에 이어, 오늘도 부산 성안교회 청년부의 요청으로 부산고신대에서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성안교회를 소개하는 사역이 있어서 부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사역을 시작하기로 해서, 세팅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해서 최소한 30분전에는 도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늦지 않게 8시 30분에 울산에서 출발을 하면서, 보통 1시간 10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시간적으로 충분할꺼라 했는데....

광안대교에 들어서자 말자, 차가 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구간에서는 아예 주차장이 되어 버려서 좀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거짓말 안하고 광안대교에서 30분 넘게 가다 서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작시간이었던 10시 30분까지 도착이 어려울듯 싶어 청년부 담당 목사님께 조금 늦는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을 하면서 지정된 시간보다 늦었던 적은 없었는데...오늘이 그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평없이 기다려준 부산 성안교회 #조준현목사 님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 10분 넘게 도착을 해서, 도착하자 말자 재빠르게 세팅을 하고, 본격적으로 학생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번에는 커피트럭 사역을 하자 말자,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주문을 먼저 받고 기다리는 동안에 설문지 작성을 부탁했더니, 대부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문지를 작성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트럭 사역만 하다 돌아오다 보니, 설문지 작성을 한 학생들이 얼마인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오늘은 조금 궁금하기도 해서, 청년부 담당 목사님에게 여쭤 보았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목사님, 지난번 동서대학교에서 설문지 작성을 한 학생들애 몇명쯤 되었나요?"

저는 그때 300잔 조금 넘게 커피와 음료가 나갔기 때문에 절반정도만 설문지를 작성해 줘도 반응이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이

"저희들이 세어 보니까 280장정도 들어 온듯 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와!!! 대단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놀랬습니다.

300명의 학생들중에 280명이 설문지 작성을 한거라면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설문지를 작성한거고, 거기에는 교회에 다녀보겠다는 의사표시와 연락처도 남겨져 있기 때문에 2차적으로 접근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지저스커피트럭 사역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또 한번 이 사역을 하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한때 고신대 교목이었다가 지금은 성안교회 부목사로 사역중인 #민진환목사 님, 고신대에서 사역을 했던터라 목사님이 하는 학생들, 학생들이 민목사님을 먼저 알아보고 인사도 하고...

커피를 들고 행복해 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선한이웃뉴스 신성철 대표님께 부산에 왔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기꺼이 찾아오셔서 취재까지 해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를 찍어 주신다고 준비중이신 대표님^_^

이번 사역은 성안교회 강진실 담임목사님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에서 격려도 해주시고, 함께 사역에 참여도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 사모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얼음을 담아 주는 사역을 2시간 넘게 봉사해 주었습니다. 3년전에 젊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셔서 성안교회도 활력이 넘치고, 교회가 많이 부흥하고 있다는 좋은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청년부도 계속 부흥 성장중이라고...

선한이웃뉴스 취재중에 담임목사님이 오셨기에 담임목사님이랑 인터뷰도 멋지게!

요즘은 사진을 의뢰하면 이런 포즈가 유행이라고...귀여운 아그들^_^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차가운 음료는 아내 담당, 따뜻한 음료는 내 담당이었는데, 아무리 날이 추워도 대학생들은 대부분 얼죽아 스타일이라, 나는 조금 여유가 있고 아내는 바쁘고....그래서 사진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12시 채플을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까지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고...1시가 되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거의 300잔 가까이 나간듯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 설문지 작성자 중에서 성안교회 아니면 가까운 교회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는 학생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고 신성철 대표님과 목촌돼지국밥집에서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했습니다.원래는 제가 먼저 연락을 했고,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기에 계산을 제가 할려고 했는데, 기어이 대표님이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목사님, 여기는 부산아닙꽈 부산에 왔으면 부산 사람이 계산하는게 맞습니다."라면서 대표님이 결국 계산을 해 주셨네요.

대표님, 다음에 울산에 오시면 제가 꼭 모시겠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마침 부산 벡스코에서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남해에 건축하다 중지된 1004 영성하우스 관련 자료나 정보도 얻기도 하고, 건축비용이 얼마인지도 궁금하고 해서...한 두곳에 들려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비용도 뽑아보고...나름 유익했지만, 생각보다 입점 업체가 많지 않아서 볼거리는 별로 없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알차게 잘 보내고 다시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사역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지저스커피트럭은 교회와 기업,개인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2026년 2월 기준 후원

▣ 교회후원

빛과소금교회(담임:김한원목사) 칠곡교회(담임:우성민목사)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노대교회(담임:김형민목사) 임개교회(담임:노태진목사)

* 교회회원은 월 5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 기업회원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제노시스템(대표:박애경),진앤테크(대표:이지영),

현대자동차신우회1공장B지회

*기업회원은 월 5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개인(가나다순)

강민정 구진회 권순열 김경숙 김남순 김사랑 김소연

김종백 김중한 남궁경미 박경옥 박동주 박병철 박예솔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박재훈 박철민 백두용 신국현 오민석 오상원 오지석

이상갑 이선규 이선영 이주남 장희정 전미화 정순근

정슬기 조현세 최종철 최천식 허경환 허수경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 개인후원은 월 7000원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일시후원도 감사합니다.

지저스커피트럭후원: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농협 351-3927-0091-23 지저스커피트럭 선교회

▣ 후원해 주시는 분들은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 사무실 벽면에 후원자 명단을 부착하여 오고 가며 기도와 축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_^

3월말 업로드 예정

부산 고신대 지저스커피트럭 사역

이번달 신규 개인후원 회원이 되어 주신 구진회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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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부산 성안교회 청년부의 요청으로 부산 동서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작년까지는 혼자 지저스커피트럭 선교를 떠났는데, 이번달부터 아내랑 같이 지저스커피트럭 선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

재작년부터 나도 몸이 점점 더 약해져 가고, 또 이제는 목회할 날도 많이 남지 않고 해서, 어린이집 교사로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데 재정적인 일조를 하던 아내에게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여보, 이제 우리가 목회할 날도 많이 남지 않았는데, 이제 남은 인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을 했고 아내도 " 그렇게 되면 저도 좋아요"라고 응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랑 쉽게 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초에 어린이 집에서 학급수가 하나 줄게 되어 교사중에 누군가 한명이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아내는 원장선생님에게 든든한 신임을 받고 있어서 본인이 그만둔다고 하지 않으면 계속 다니는데 이상이 없겠지만, 아내가 저하고 나눈 이야기도 있고, 자기가 그만 두지 않으면 다른 선생님이 그만둬야 하기 때문에 원장선생님께 아내가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원장선생님이 다시 생각해 보라며 만류했지만...아내는 올해 우리 교회 표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말씀을 믿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월까지 근무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저랑 같이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아내랑 같이 다니니까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사역할때도 그렇고 사역을 마치고 정리할때도 그렇고, 모든게 힘이 되고 빨리 준비와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동서대학교에 도착해서 미리 지정해 둔 자리에 지저스커피트럭을 설치하고 오전 10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을 하자 말자, 학생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주로 따뜻한 커피와 음료 담당, 아내는 차가운 커피와 음료담당이었는데, 역시 젊음의 열기가 대단해서인지, 날씨도 춥고 더군다나 바람이 엄청 부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80% 이상이 아이스커피와 음료를 찾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RHtmFdZK9E?si=uII_UvqBrOFkQJxO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아내는 열일, 난 여유...^_^

덕분에 저는 약간 시간이 생겨서 아내가 사역하는 것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커피와 음료를 받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는 이런 풍경을 커피트럭 위헤서 바라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연인인지 친구인지...사진을 부탁했더니 기꺼이 응해주네요. 두 분 다 학교 생활 홧팅!!!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성안교회 청년부에서 담당목사님과 임원들이 나와서 열심히 교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주문한 학생들이 커피와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성안교회에서 준비한 설문지에 응해 주고 있습니다.

요즘 개인정보강화로 설문지 작성도 그렇고 신상확인도 참 어려운데, 커피와 음료로 통해 자발적으로 이렇게 설문지에 응해도 주고, 연락처도 남겨주니, 이만큼 전도에 좋은 효과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 사역에 함께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을 할때 기본적인 인원이 최소 3명은 되어야 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제조하는 저와 음료와 얼음 담당 한사람, 그리고 주문을 받고 커피와 음료가 나오면 전달해 주는 한 사람, 아내랑 저는 커피와 음료 제조를 했고, 이번에는 남자 청년 한명이 얼음을 컵에 담는 역할을 해주고, 여청년 한명이 주문 및 커피와 음료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는데, 신실하게 예의바르게 참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성안교회 청년부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모든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갑자기 밧데리가 방전되어서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러서 재시동거는데까지 시간이 걸렸고,

원래 200잔에서 많으면 250잔 정도 예상했는데, 계속해서 학생들이 오는 바람에 거의 300잔에 가까운 커피와 음료가 나가다 보니, 원래 10시에 12시까지 사역을 생각했지만, 12시 30분까지 사역을 하게 되어서, 뒷정리하고 출발하다 보니, 점심을 2시가 넘어서야 먹게 되었습니다.

뭐...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으니...그래도 늘 바라기는 학생들이 적게 와서 커피와 음료가 남기보다는 학생들이 많이 와서 준비해간 재료가 소진되는 것이 더 하나님께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뿌뜻하게 느낍니다.

*지저스커피트럭은 교회와 기업,개인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2026년 2월 기준 후원

▣ 교회후원

빛과소금교회(담임:김한원목사) 칠곡교회(담임:우성민목사)

노대교회(담임:김형민목사) 임개교회(담임:노태진목사)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 교회회원은 월 5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 기업회원

제노시스템(대표:박애경),진앤테크(대표:이지영),

현대자동차신우회1공장B지회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기업회원은 월 5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 개인(가나다순)

강민정 권순열 김경숙 김남순 김사랑 김소연 김종백

김중한 남궁경미 박경옥 박동주 박병철 박예솔 박재훈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박철민 백두용 신국현 오민석 오상원 오지석 이상갑

이선규 이선영 이주남 장희정 전미화 정순근 정슬기

조현세 최종철 최천식 허경환 허수경

* 개인후원은 월 7000원이상 자유롭게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일시후원도 감사합니다.

지저스커피트럭후원:

농협 351-3927-0091-23 지저스커피트럭 선교회

▣ 후원해 주시는 분들은 지저스커피트럭선교회 사무실 벽면에 후원자 명단을 부착하여 오고가며 기도와 축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_^

부산 동서대학교 커피 선교

2025년 기준, 3월말 업로등 예정

* 기부금증명서도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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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1월 10일

벌써 2026년도 두번째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토요일마다 핸드드립 커피전도는 진행됩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1월 10일

오늘은 특별히 우리교회 객원목사인 박철민 목사님과 저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내려오신 손동일 집사님이 함께 하셔서, 더 은혜롭게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1월 10일

커피를 미리 준비해 놓자 말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한잔씩 한잔씩 가져갑니다. ^_^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1월 10일

오늘도 은혜롭게 커피 전도를 무사히 마치고...

토요 핸드드립 커피전도 스케치-1월 10일

전도한다고 수고했다고 우리 교회 간사님이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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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울산 남구 달동, 삼성아파트 앞 상가에 있습니다

주소

도로명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로 19
지번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758
위치
달동 삼성아파트 201동 앞 상가
연락처
0507-1437-8610

지도

찾아오실 때

달동 삼성아파트 201동 앞 상가 건물에 있습니다. 위 지도 안내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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